도서출판 열림원
이이화의 역사(이이화 지음)14,800원/총3명
[책 소개] | |||||
일반에게 다가가는 역사의 대중화에 공헌해온 역사학자 이이화(李離和)의,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역사책 『이이화·역사』가 열림원에서 출간되었다. 『이이화·역사』는 한반도의 형성부터 1987년 6월 항쟁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한 권으로 이해할 수 있게 집필한 책이다. 까마득한 옛날, 즉 2백만 년 전쯤 지구 곳곳에 두꺼운 얼음이 덮여 있어 풀도 나무도 동물도 사람도 살 수 없었던 빙하시대부터, 급변하는 정치·문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혼란과 시행착오를 거듭해오면서도 우리의 제자리를 찾고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바로 이 시대까지, 우리들이 지나온 장구한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이화·역사』는 사실들을 기술·나열하는 것이 주가 되어 있음에도, 평생 역사를 연구하면서 지역의식의 타파, 정치사회의 개혁, 신분평등의 실현에 집중하여 저술활동을 해온 저자 이이화의, 우리 역사에 대한 총체적인 관점과 우리 민중에 대한 속 깊은 애정이 살아 숨쉬는 역사 에세이다.역사의 대중화에 공헌해온 역사학자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역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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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머J.애들러/찰스반도렌/독고앤 역/멘토출판사/13,000원/총1명
[책 소개]
이 책은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책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독서의 습관 기르기 / 책분류 하는 법 / 줄거리와 통일된 흐름 찾기 / 내용을 간단하게 요점정리하는 기술 / 글쓰기와 읽기의 관계 / 키워드, 중심 문장 찾는 법 / 체계적으로 훑어보는 법 / 미리 들여다보는 법 / 분석하며 읽는 법 / 비평하는 법 / 책 읽으며 저자에게 질문을 하는 법 / 분야별(시, 소설, 역사, 철학, 사회과학, 수학 등)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읽는 방법 /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 권의 책을 비교하며 읽는 최고의 독서법(논술, 논문, 설교 작성시 필수적인 방법)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다.
철학자, 저술가. 1902년 뉴욕 출생. 컬럼비아 대학 졸업. 동 대학 교수를 거쳐 시카고 대학 법철학 교수. 1952년 미국 철학협회 설립, 현재 회장. 아스펜 인문 연구소 원로 회원. 철학박사. 저서로는 「독서법」 「변증법」 「철학의 조건」 「우리들의 시대」 등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모티머 J.애들러
- 들어가는 글
[목 차]
제1부 독서의 단계
제1장 책 읽는 행위와 기술
제2장 독서의 수준
제3장 기초적인 읽기(독서의 제1수준)
제4장 살펴보기(독서의 제2수준)
제5장 의욕적인 독자가 되는 법
제2부 분석하며 읽기(독서의 제3수준)
제6장 책분류하기
제7장 책을 꿰뚫어보기
제8장 저자와의 협약 -용어파악
제9장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찾아라
제10장 공정하게 비평하라
제11장 저자에게 찬성하기, 반대하기
제12장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것
제3부 분야별로 다르게 읽는 법
제13장 실용 서적 읽는 법
제14장 문학 서적 읽는 법
제15장 소설, 희곡, 시 읽는 법
제16장 역사 서적 읽는 법
제17장 과학 서적과 수학 서적을 읽는 법
제18장 철학 서적 읽는 법
제19장 사회과학 서적 읽는 법
제4부 책 읽기의 궁극적인 목적
제20장 통합적인 읽기(독서의 제4수준)
제21장 책 읽기와 정신의 성장
- 부록
-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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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지음/크리스챤서적/6,500원/총20명
[책 소개] | |||||
영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브라운 선생님의 편지가 담긴 책. 브라운 선생님이 저자(Paul)에게 보낸 감명깊은 편지를 독자들에게 다시 보내고 있다. 이 글들을 읽다 보면 그 동안 잘 사용하지 않아 굳어져 버린 영적감성이 새롭게 불러일으켜 지는 느낌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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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테일러/강주헌역/생명의 말씀사/12,000원 /총3명
[작가 소개]
저자 | G. P. 테일러
판타지 작가이자 영국 작은 마을의 목사이다. 2003년 첫 소설 <섀도맨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두 번째 소설 <웜우드 Wormwood>는 미국 네티즌들이 선정하는 퀼즈상의 후보로 선정되었다. 2006년 세 번째 작품인 를 발표했다.
[목 차 ] |
1부 - 천사의 타락 : 케루빔을 찾아서 1. 어둠 속의 폭풍 2. 타락한 천사 3. 세 조각 4. 오크 왕 5. 황금제단 6. 보글 밀 7. 다그다 사라푸크 8. 유황과 양배추 2부 - 두 개의 케루빔 : 라파의 능력 9. 교수형당한 남자 10. 두나메즈 11. 종과 책, 그리고 초 12. 아지무스 13. 템포라 문타투르 14. 위기 15. 기적 16. 화이트 무어의 마녀 17. 케루빔 18. 풀밭에 숨은 뱀 19. 황금 까마귀 3부 - 천사들의 전쟁 : 선과 악 20. 피라테온 21. 비틀린 떡갈나무 22. 세이리짐 23. 루보크의 북 24. 삶의 진리 25. 메이엔스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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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머J.에들러/독고앤 역/멘토출판사/13,000원/총1명
[책 소개] |
듣기 기술에서 부터 다른 사람의 정신을 대하는 법,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스피치와 듣기, 양 방향 토크의 다양한 유형까지, 질문과 토론으로 진행하는 교육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
[목 차] |
Part 1 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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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문지음/늘봄출판사 (상하 합권 18,000원)총2명
[책 소개] |
정설 주몽, 이 소설의 의의 묘청이었다. 그는 김부식과 달리 고구려의 정책을 계승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고려를 지배한 계층은 몰락한 신라 왕족의 후손들이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김부식이다. 그의 정치관은 고구려처럼 중국과 세력 다툼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맞서기 힘든 강자에게는 사대정책을 취하여 국난을 줄이는 대신 내치에 전념하려는 것이었다. 이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이 묘청이었다. 그는 김부식과 달리 고구려의 정책을 계승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절대 강자는 없기 때문에 고구려처럼 절대강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되고 우리의 주권에 도전하는 자들과는 싸워야 된다는 생각이었다. 당시 고구려의 후손이었던 발해나 요나라, 그리고 그 후의 금나라는 소수의 병력으로 결국 중국의 벽을 넘어 오히려 중국을 지배하는 절대강자로 군림했기 때문에 묘청의 생각은 결코 허망한 생각이라 말할 수가 없다. 그런데 결국 고구려계인 묘청은 신라계인 김부식에 의해 진압되고 만다. 그 이후 우리나라는 신라의 문화와 언어가 큰 세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강자에는 사대를 취하여 나라를 안정시킨 후 내치에 충실하겠다는 김부식의 정치관은 실리적 가치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김부식 식 정치는 언뜻 볼 때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절대강자는 계속 변하는데 그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였고, 또한 안으로는 외침의 염려를 망각한 채 극심한 파벌 싸움을 벌이다 역사의 전환기에서 큰 고난과 수치를 당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고려의 무신정권 때는 절대강자로 성장한 몽골의 움직임을 보지 못하고 권력다툼을 벌이다 나라를 빼앗겼다. 조선시대 때는 훈구파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림파들이 동인, 서인으로 다투다 일본의 성장을 감지하지 못하여 임진왜란이라는 큰 국란을 겪었고, 그 이후에도 여전히 명나라에 나라의 안보를 맡기고 새롭게 발흥한 청나라를 우습게 여기다 삼전도의 수치를 당하고 만다. 서양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는 그 순간, 조선은 청나라에 안보를 맡긴 채, 노론, 소론, 시파, 벽파로 다투다 경천동지할 세력으로 성장한 일본을 경시하여 결국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미국에 안보를 맡긴 채 끊임없이 세력다툼을 벌이는 김부식적인 위정자들의 모습으로는 지금 우리나라 기업은 정치와 달리 매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취하여 세계 곳곳에 그 세력을 뻗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 분야의 최강국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가 배운 역사로는 우리의 진취적 기상의 뿌리가 어딘지 알 수가 없다. 김부식적 가치관에 의해 우리 역사가 서술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 우리는 빨리 우리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기상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 미국에 안보를 맡긴 채 끊임없이 세력다툼을 벌이는 김부식적인 위정자들의 모습으로는 한반도를 둘러싼 급변하는 세계 질서의 재편을 놓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김부식이 아닌 묘청적 가치관으로 이 전환기를 대처해야 한다.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우리 민족의 뿌리인 ‘고구려적 가치관을 되찾아야 한다. 절대강자인 중국에 맞서려 했던 대무신왕, 태조대왕, 광개토대왕 그리고 을지문덕과 연개소문……. 그들의 뿌리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중국과 미국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라는 강대국 속에서 살아갈 방도를 찾아야 한다.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은 믿으면서 그보다 천오백년 뒤의 주몽이 어별교를 통해 엄수를 건넜다는 사실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고구려의 뿌리는 주몽이다. 거대한 세력인 한나라에 맞서 고조선의 영토를 회복하려는 정복군주로서의 도전정신을 가졌던 그가 바로 고구려의 뿌리다. 하지만 우리는 의외로 주몽을 잘 모른다. 진시황보다 유방과 항우와 한신보다, 손자, 공자, 맹자보다 훨씬 후세 사람임을 모른다. 막연히 아득한 옛날 알에서 태어난 설화적인 존재로 치부해 버리고 만다.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은 믿으면서 그보다 천오백년 뒤의 주몽이 어별교를 통해 엄수를 건넜다는 사실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향찰문자에 숨겨진 박혁거세와 김수로와 주몽이 태어났다는 알의 비밀을 풀고, 어별교(魚鼈橋)를 재해석하여 신화와 설화 속에 숨겨져 있는 비유와 상징은 옛날의 종교와 풍속과 문화 그리고 문자를 잘 이해하면 의외로 쉽게 풀릴수 있다. 그래서 나는 향찰문자에 숨겨진 박혁거세와 김수로와 주몽이 태어났다는 알의 비밀을 풀고, 어별교(魚鼈橋)를 재해석하여 급박한 역사의 현장 속에서 살아 숨 쉬었던 주몽의 이야기를 적었다. 문헌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Faction 작가로서의 상상력을 살려, 가능한 한 실제 벌어졌었던 사실에 가깝게 재구성해 보았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농업국가가 아니다. IT산업을 바탕으로 한 유목국가다. 농업국가는 땅이 필요하지만 유목민은 땅이 필요 없다. 21세기 유목민에게 필요한 것은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기상이다. 필요한 정보와 이익을 위해 땅 끝까지 쫓아가는 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유목민은 땅에 집착하지 않는다. 만주가 우리 땅이다 아니다 싸우는 것은 전근대적인 생각이다. 다만 두려운 것은 진취적 기상의 뿌리인 고구려를 빼앗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팔기군과 연개소문에 이어 주몽을 썼다. 21세기 유목민으로 살아갈 대한국민의 젊은 세대들이 지녀야 할 진취적 기상을 심어주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주몽의 난생신화 (후기)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과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가야의 시조인 김수로는 다 알에서 태어난다. 이를 우리는 난생(卵生)신화라고 부른다. 사람이 알에서 태어날 리는 없다. 진시황, 공자, 소크라테스보다 후세에 살았던 실존인물인 이들을 언제까지나 신화적 존재로 내버려 둘 것인가? 그 상징적 의미를 풀어서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한자를 그냥 사용하기보다는 향찰이나 이두식으로 표기하는 경향이 더 강했다.(설총이 당시 서로 다르게 사용되던 향찰을 통일했다는 사료에서 이를 충분히 추정할 수 있다.) 향찰식으로 卵(알, 난)을 풀이하면 뜻을 취해야하는데 (향찰은 우리말 실질형태소는 뜻을 취하고 형식형태소는 소리를 취한다.) 뜻은 ‘알’이다. 그런데 알은 당시에 ‘아리’로 불렸다.(고대로 갈수록 연철식 발음이 더 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은 뜻 알(卵)이 아니라 그냥 ‘아리’로 부르는 것이 올바르다. 알이란 ‘아리’로 크고 둥글고 빛나는 해(태양)를 의미... 광개토대왕비에 주몽의 아버지는 ‘해모수’라 하고 주몽의 성씨도 해씨라 밝혔다. 해모수는 자신을 하느님의 아들 곧 단군이라 하였는데, 이로 미루어 단군의 성씨도 해씨가 될 수 있다. 신채호는 단군의 성을 세분화하여 진한 조선의 단군은 해씨, 말한과 불한조선의 단군은 한씨라고 말했다. 그런데 알에서 태어난 수로는 김씨, 혁거세는 박씨, 주몽은 해씨로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심지어 연개소문의 성인 연(淵)을 일본서기에는 伊梨(이리)라 표기하고 있다. ‘이리’는 곧 ‘아리’이다. 이를 정리해보면 ‘아리’는 박(둥글다), 김(금, 빛난다), 해(태양), 한(크다, 위대하다), 연(아리의 중국식표기)로 나타나는데 이를 다시 종합해볼 때 ‘아리’는 크고 둥글고 빛나는 해(태양)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기마민족인 단군족이 숭배했던 태양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리’는 태양(고대인들에게는 신)을 상징하기도 하고 태양(하늘)의 후손인 단군의 혈통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것은 지역에 따라서 한자인 김, 박, 해, 한, 연으로 나타난다. 우리의 ‘아리랑’도, 한강을 ‘아리수’ 라 하는 것도 ... 이렇게 생각하면 알에서 태어난 수로나 혁거세, 주몽은 단군의 후손인 성스러운 혈통인 아리씨 출신의 사람으로, 지역민들이 이들을 왕(당시는 제사장적 역할)으로 내세워 고대국가로 발전했다는 가설이 성립될 수 있다. 마치 유대인들이 ‘레위지파’를 제사장으로 내세우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 ‘아리’는 신이기 때문에 민중들에게는 주술적 힘을 발휘하여 아리랑을 찾고 부르면서 어렵고 힘든 삶을 위로 받았다. 19세기말 대원군이 경복궁을 창건할 때 많은 민간인들을 부역시켰는데, 이때 노역에 시달린 많은 사람들이 아리랑을 불렀다는 것도, 일제시대 때 우리나라를 떠난 사람들이 아리랑을 기억하고 노래 불렀던 것이 예가 될 수 있다. 아리랑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라시아의 북부민족들 사이에도 널리 퍼져 있는데 이는 이 지역의 사람들이 태양신을 숭배했던 기마민족의 후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
[작가 소개] |
저자 | 박혁문 |
박혁문196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통영 앞바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마산 중앙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작가는 현재 서울 신일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젊은 시절 종교와 역사, 동양철학의 세계에 빠져 지내다가 1999년 광해군의 통쾌한 재해석과 여진족을 우리 방계 민족으로 지평을 넓힌 본격 역사소설 <팔리군>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당 고종에 의해 난폭한 장수로 폄화된 연개소문을 우리 민족 최고 영웅으로 그린 대하실록 <연개소문>을 발표하여 동북 공정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오랫도안 가슴에 품고, 10여년간의 자료수집과 수십차례의 현장답사를 통해 빛을 보게 된 우리의 영웅 주몽, 그의 세 번쩨 소설 <주몽>을 마침에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
[목 차] |
상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북코치클럽 책나누기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Melchizedek
http//cafe.naver.com/bookmentorclub
*당첨 되신 30명에 책은 로젠택배로 착불요금을 내시고 수령하셔서 북리뷰를 쓰시길 바랍니다. 위 카페에 들어 오셔서 행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모든 책은 구입하여 보내드립니다.
행사 일정 8월6일-8월14일 (카페나 블로그 활동 충실한분 우선순위)
**북서평 지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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