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서보급중앙회 65

대한민국 무상급식 주민투표 양극화현상 진정한 미래자녀들을 위한 일인가?

한국교육현장을 추락시키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주민발의로 투표를 통해서 심판하자!! 차기 서울시장으로 한나라당 최고 위원 원희룡(양천갑, 국회의원) 의원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무상급식등 좋은 안건을 해도 2012년 총선과 대선은 보수정당을 현재 야당정치인들에 견해로서 이길수는 없다. 왜..

문화이야기 2011.08.25

[파이데이아컬렉션 첫번째]너새니얼 호손 주홍글자 인터파크,예스24,교보문고 절찬판매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 나는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아니예요! 그 무엇도 아무 것도 아니예요!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간에 그건 모두 나완 상관 없어요 Non! Rien de rien Non! J..

[파이데이아컬렉션]21세기 대한민국 사회속에 존재하는 "주홍글자"(The Scarlet Letter)

1.【전체 책 소개】 미국 문학사에서 영원히 움직일 수 없는 고전으로 높이 평가받는 작품! 미국의 고등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우리가 초등학교 때 한 번씩 읽었던 너무나 유명한 <큰 바위 얼굴>의 저자 너새니얼 호손! 작가 호손은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스스로의 원죄에 대해서 깊은 ..

[필독:이단종교연구]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

이단은 정통성 싸움에서 밀린 용감한 패자들인가,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몰래 침입한 불순세력인가? 기독교가 유대교의 한 분파로 보였던 1세기부터 로마제국의 공식 종교가 된 4세기까지 기독교 신앙과 신조의 발달과정에서 등장한 이단의 기원과 본질을 탐구한 책이다. “어디까지가 다양성이고 어..

[출간]너새니얼 호손의 명작 "『주홍글자(The Scarlet Letter)』"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자』는 연령에 맞게, 수준에 맞게 선택해서 읽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다. 미국 근대문학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주홍글자』는 논술이나 토론 주제로도 자주 등장하는 죄(간통)와 벌 그리고 여성, 더 나아가서는 평등에 관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한 소설이다. ..

한국양서보급중앙회(파이데이아독서문화아카데미)

한국양서보급중앙회(파이데이아독서문화아카데미) 케이블 채널 리얼TV의 토론 프로그램 '리얼리티 시사(時事) 인터뷰쇼' 출연 2011년 4월29일 금요일 오전 11시 10분경 한국양서보급중앙회장 , 유인경 경향신문기자 김갑수(문화평론가),탁현민(성공회대학교수,신문방송학과) 출연합니다. http://irealtv.com/pro..

출판문화뉴스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