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대한민국 세대통합 이룰 젊은이여 힘을 키우자!!

북코치 2007. 6. 2. 14:14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입지가 어느정도 인가?  정부 관료들이 너무 혈기왕성하다. 옛날로 이야기 하면 방자한 자들이 너무 부각된다.

 

토론문화도 토는 있는데 론이 약하면서 00 방송100분 토론을 보면서 청와대 홍보실 양 00비서관의 자세에 마음이 슬프다.

 

젊은 사람이 사회자 보다도 못한 표현력과 자제력도 없이 방송매체에서 상대방이 거슬리게 하였다고 ,상대방을 소리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국회의원도 그러하고 토론문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대담이다. 서로에 자기자랑과  자기방어라고 할까? 사실 00방송국 대표는 현정부를 지지하는 노빠멤버라고 하는 것을 아는자들은 다 안다. 

 

그런곳에서 소리치면서 대하는 모습을 보면,언성 높이면서 토론할 사항이 아닌데 말이다. 여론몰이에 대한 정부의 모습이 미성숙하다고 여긴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면서 5년내내 잘한것을 스스로 깍아내리는 충신들이 없고 간신들즉 왕의 남자들의 역할로 인하여서 대통령 하기가 무진장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요즘 청소년들, 아니 어린아이들도 언어 표현이 어른들을 놀라게 할 정도인데 ^^ 특정언론사와 싸우러 나왔는지 토론하러 나왔는지 말이다.

 

상대방도 문제점이 있다. 시민논객들만 의식할것이 아니라 방송의 영향력은 여러 채널에 방향을 통해서 중심점을 구현해주듯이 말이다.

 

  말보다는 실천을 중시하고 그래도 어른 공경하던 민족성이 있기에 아시아 일대에서 우리나라에 대하여서 존경하였다.

 

  국제 언론인협에 망신을 당한다면 권좌에서 내려온후에 역대왕조중에서 누구와 같을까?

요즘 나는 역사드라마중에서 대조영이라는 역사드라마를 통해서 발해가 세워지기까지 대조영 의 지도력을 보면서 현대 실물정치인들과 비교하여 본다, 극명한 차이점이 있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드라마는 재미를 위해서 각색되었다 할지라도 나름대로 복선에 깔려있는 것을 보면 발해가 세워지는 모습을 작가와 출연진,연출자들 팀웍이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서 처음에는 부조화 적인 면이 많이 들어 나면서 그점을 회를 거듭할수록 충실하게 만들어가는 즉 조화를 이루어 가면서 대조영이라는 주인공이 역경과 고난을 통해 고구려,백제,신라,돌궐,거란족들을   그에 세대통합 리더십을 발휘하여서 나라를 세워가는 모습과 오랑캐와 대적하는 그의 지략과 모략을 보라, 과거에 우리 민족은 그러하였고, 지금도 그 정신은 이어 내려오고 있다.

 

  대조영에게는 그에 아버지가 든든한 멘토였고, 그리고 우정의 멘토링관계인 흑수돌,걸사비우등 주변에 상황을 보면 왕은 분명 하늘에서 부여해주는 분인데^^ 갑자기 부상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다는 것이다.다윗왕 같은 분 말이다.(다윗 대통령(베드로서원) 책  참조)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나 자신 부터 생각을 해보자  지난20여년간에 급속도로 우리나라의 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상당히 걱정이 된다. 45년을 살아온 나도 이럴텐데 지난 세월 모진풍파를 겪은 분들의 심정은 어떠한가?

 

 우리 민족과 대통령 각부처 모든 사람들에게 세대통합 리더십이 있다면 우리나라가 지금 중.일.미.러시아 사이에서 과연 이러고만 있었을까?

 

잘한것은 잘했다고 해주고,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면서 타인에 말을 100%경청하는데 귀를 기울인다면 다음세대 젊은이들에게 강점으로 올인하는 힘과  민족성이 아닌 진정한 민주주의의 기본질서를 스스로 세워나갈것이다.

 

이 길을 지도자들이 먼저 본이 되어야 한다.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예술 등등 말이다. 이제라도 화해할것은 화해하고 용서함 받을것은 용서함 받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여긴다.

 

서민이 어려움에 처했을때에 지도자들은 민심을 돌보지 않았다. 그러나  고 박정희 대통령의 당당한 모습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무엇인가를 남겨준다. 진보든 보수든 다 안아서 포용하고 갈 대한민국 백성이다.  그러하기에 이제는 그런 세대통합 리더십을 가진 대통령이 배출될수 있도록 나라의 기틀을 본 궤도로 올려 놓을수 있는 국가 통수권자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가 여성이든 남성이든 평등성을 부여받고서 균형있는 국가발전을 일으킬수 있는 지도력이 있는 자 ? 난 그러한 분이 있다면 의로운 한표를 당당하게 행사 할것이다.

 

당을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통일된 대한민국을 후손에거 물려주는데 5년간을 작업복을 입고서 삶의 현장에서 함께 있어줄수 있는 그러한 지도자, 꿈이 아닌 현실속에서^^,일국에 왕이 백성들에 민심하나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그에 지도력을 보고서 우리는 과연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의식이 있을까? 아래에 전문을 보고서 몇자 적어 보았다.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입지가 어느정도 인가?  정부 관료들이 너무 혈기왕성하다. 옛날로 이야기 하면 방자한 자들이 너무 부각된다.

 

토론문화도 토는 있는데 론이 약하면서 00 방송100분 토론을 보면서 청와대 홍보실 양 00비서관의 자세에 마음이 슬프다.

 

젊은 사람이 사회자 보다도 못한 표현력과 자제력도 없이 방송매체에서 상대방이 거슬리게 하였다고 ,상대방을 소리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국회의원도 그러하고 토론문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대담이다. 서로에 자기자랑과  자기방어라고 할까? 사실 00방송국 대표는 현정부를 지지하는 노빠멤버라고 하는 것을 아는자들은 다 안다. 

 

그런곳에서 소리치면서 대하는 모습을 보면,언성 높이면서 토론할 사항이 아닌데 말이다. 여론몰이에 대한 정부의 모습이 미성숙하다고 여긴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면서 5년내내 잘한것을 스스로 깍아내리는 충신들이 없고 간신들즉 왕의 남자들의 역할로 인하여서 대통령 하기가 무진장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요즘 청소년들, 아니 어린아이들도 언어 표현이 어른들을 놀라게 할 정도인데 ^^ 특정언론사와 싸우러 나왔는지 토론하러 나왔는지 말이다.

 

상대방도 문제점이 있다. 시민논객들만 의식할것이 아니라 방송의 영향력은 여러 채널에 방향을 통해서 중심점을 구현해주듯이 말이다.

 

  말보다는 실천을 중시하고 그래도 어른 공경하던 민족성이 있기에 아시아 일대에서 우리나라에 대하여서 존경하였다.

 

  국제 언론인협에 망신을 당한다면 권좌에서 내려온후에 역대왕조중에서 누구와 같을까?

요즘 나는 역사드라마중에서 대조영이라는 역사드라마를 통해서 발해가 세워지기까지 대조영 의 지도력을 보면서 현대 실물정치인들과 비교하여 본다, 극명한 차이점이 있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드라마는 재미를 위해서 각색되었다 할지라도 나름대로 복선에 깔려있는 것을 보면 발해가 세워지는 모습을 작가와 출연진,연출자들 팀웍이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서 처음에는 부조화 적인 면이 많이 들어 나면서 그점을 회를 거듭할수록 충실하게 만들어가는 즉 조화를 이루어 가면서 대조영이라는 주인공이 역경과 고난을 통해 고구려,백제,신라,돌궐,거란족들을   그에 세대통합 리더십을 발휘하여서 나라를 세워가는 모습과 오랑캐와 대적하는 그의 지략과 모략을 보라, 과거에 우리 민족은 그러하였고, 지금도 그 정신은 이어 내려오고 있다.

 

  대조영에게는 그에 아버지가 든든한 멘토였고, 그리고 우정의 멘토링관계인 흑수돌,걸사비우등 주변에 상황을 보면 왕은 분명 하늘에서 부여해주는 분인데^^ 갑자기 부상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다는 것이다.다윗왕 같은 분 말이다.(다윗 대통령(베드로서원) 책  참조)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나 자신 부터 생각을 해보자  지난20여년간에 급속도로 우리나라의 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상당히 걱정이 된다. 45년을 살아온 나도 이럴텐데 지난 세월 모진풍파를 겪은 분들의 심정은 어떠한가?

 

 우리 민족과 대통령 각부처 모든 사람들에게 세대통합 리더십이 있다면 우리나라가 지금 중.일.미.러시아 사이에서 과연 이러고만 있었을까?

 

잘한것은 잘했다고 해주고,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면서 타인에 말을 100%경청하는데 귀를 기울인다면 다음세대 젊은이들에게 강점으로 올인하는 힘과  민족성이 아닌 진정한 민주주의의 기본질서를 스스로 세워나갈것이다.

 

이 길을 지도자들이 먼저 본이 되어야 한다.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예술 등등 말이다. 이제라도 화해할것은 화해하고 용서함 받을것은 용서함 받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여긴다.

 

서민이 어려움에 처했을때에 지도자들은 민심을 돌보지 않았다. 그러나  고 박정희 대통령의 당당한 모습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무엇인가를 남겨준다. 진보든 보수든 다 안아서 포용하고 갈 대한민국 백성이다.  그러하기에 이제는 그런 세대통합 리더십을 가진 대통령이 배출될수 있도록 나라의 기틀을 본 궤도로 올려 놓을수 있는 국가 통수권자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가 여성이든 남성이든 평등성을 부여받고서 균형있는 국가발전을 일으킬수 있는 지도력이 있는 자 ? 난 그러한 분이 있다면 의로운 한표를 당당하게 행사 할것이다.

 

당을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통일된 대한민국을 후손에거 물려주는데 5년간을 작업복을 입고서 삶의 현장에서 함께 있어줄수 있는 그러한 지도자, 꿈이 아닌 현실속에서^^,일국에 왕이 백성들에 민심하나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그에 지도력을 보고서 우리는 과연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의식이 있을까? 아래에 전문을 보고서 몇자 적어 보았다.

 

 

다윗 대통령  
지은이 최광식
출판사 베드로서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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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언론인협 항의 서한 전문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각하

국제언론인협회(IPI)에 제공된 정보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정부기관의 기사송고실(pressroom) 숫자를 줄이고 정부 부처에 대한 언론의 접근을 제한하려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론보도에 근거해서 볼 때 이 같은 조치는 명백히 각하께서 “기사송고실에서 기자들의 기사 담합을 한다”는 발언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국정홍보처는 서울과 과천, 대전 등 3개 정부청사로 기사송고실을 제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각각의 정부 청사는 4개의 브리핑룸과 1개의 기사송고실 혹은 기자들이 작업할 수 있는 사무실을 두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국정홍보처는 사전 허락 없이는 정부청사에 기자들이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7월 1일부터 모든 언론의 출입증의 효력을 취소하고, 정부에서 허용한 공무원과의 인터뷰를 하거나, 특정 브리핑에 참석할 때 사용하는 임시 언론출입증을 발급할 계획입니다. 한국 언론은 새로운 언론 정책에 대해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고, 각하께서는 항의가 계속되면 기사송고실도 모두 폐지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상황하에서 IPI는, 한국정부가 임의적으로, 21세기를 위해 UN이 추구하는 목표의 한 부분을 구성하는 좋은 통치구조와 책임성의 원칙을 무시하려는 데 대해 곤혹감을 느낍니다.

언론은 현대 민주사회에서는 정부가 책임을 지도록 하는 인정된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역할을 방해하려는 현재의 시도는 한국 정부의 이미지를 심대하게 실추시킵니다. 더구나 이것은 불가피하게 정부가 뭔가를 숨기려 한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IPI는 한국 정부에 이러한 정책을 철회하기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언론에 정부부처와 공적기관에 대해 자유로운 접근권을 허용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최근에 조성된 긴장을 완화하는 한 방법으로서, 과거 IPI가 공산주의가 붕괴된 지역에서 행했던 것처럼, 한국 정부와 언론간의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한 회의와 세미나를 마련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한국 정부가 지금의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올 11월에 열리는 IPI이사회에서 한국 정부의 이 같은 조치를 중요 의제로 올릴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에 심대한 피해를 주는 것을 막고, 또 이 같은 조치에 의해 유발된 한국 언론계의 좌절을 막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이 같은 결정을 철회하도록 정부에 권고해 주실 것을 IPI는 희망합니다.

IPI 요한 프리츠(Johann P. Fritz) 사무국장

His Excellency Roh Moo-hyun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Cheong Wa Dae (Blue House)

Seoul

Republic of Korea

Fax: +822 770 2209 / 770 2549

Your Excellency,

According to information provided to the International Press Institute (IPI), the Korean government is seeking to limit the media’s access to government sources and reduce the number of pressrooms in ministries and other public institutions.

Based on news articles, the initiative apparently followed remarks by Your Excellency that pressrooms allow journalists to collude on stories.

The GIA therefore proposed to reduce the number of locations for pressrooms to three locations in Seoul, Gwacheon and Daejeon. Each location will have four briefing rooms and a separate office for news transmission, or reporters' working rooms.

In addition, the GIA intends to prevent journalists from entering government buildings without prior permission. From 1 July, the GIA will revoke all press accreditation and issue temporary press cards allowing the media to attend specific briefings or interviews with ministers permitted by the state.

The Korean media have vigorously protested the new media policy and Your Excellency has suggested that if the protests continue, the pressrooms may be closed altogether.

Under the present circumstances, IPI finds it disturbing that the Korean government is so willing to casually set aside the principles of good governance and accountability that form part of the United Nations goals for the 21st Century

The media have a recognised duty to hold governments to account in modern democratic societies and the present attempt to hinder this role reflect extremely badly on the Korean government. Moreover, it inevitably gives the impression that the government has something to hide.

With this in mind, IPI calls on the Korean government to reverse its decision and to allow the media open access to ministries and other public institutions.

As a means of reducing current tensions, IPI would be willing to arrange for a series of seminars and conferences to promote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the media and the institutions of government, as we did after the breakdown of communism in the newly established democracies.

However, if the Korean government cannot be persuaded to change its present course, IPI is prepared to address this crucial issue at its next board meeting in November 2007.

We hope that you, dear Mr. President, will advise your government to revise this decision to avoid serious damage to Korea’s international reputation, as well as to avoid deep frustrations in the Korean journalism profession caused by such measures.

We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Johann P. Fritz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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