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Love Church

세대통합교회로 여러분을 초대

북코치 2006. 4. 19. 14:06

비전이 넘치는 세대 통합교회( 예수사랑교회) 셀사역

 

 

 

어느날 새사람이 된다. 불신자는 회심하는 날일 것이고, 기존 신자라면(사울에서 바울로)

율법의 길에서 돌이켜 은혜의 삶으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랑은 이웃 사랑과 함께 커져간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비전을 보게 된다. 교회를 시작하는 핵심이 된다.

나중에 교회의 지도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NCD-사랑의 관계)

 

 

안전한 곳에 있다가...세상을 향해서 혼자 뛰어내린다..

도전이다. 모험이다. 멋지다. 위험하다. 무섭다...등등 다양한 반이 있지만..

어떤 입장을 취하건 간에, 정말로 뛰어내리는 사람은 드물다.

마치 커지는 사랑은 가만히 있게 두지 않는다.

세상을 행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도록 이끈다. 열정이 불을 뿜어내듯이 내적인

것이 외적으로 표현된다. (NCD-열정적 영성)

 

 

세상을 향해 뛰어내린 사람들은 낙하산 외에는 자신의 몸에 아무 것도 없다..

마치 교회 개척처럼...마치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처럼..

그들에게는 하나님 밖에 없다..재정도 없고, 사람도 없고,...

그래서 맨 땅에 헤딩이라는 말도 있다.

 


 

 

둘이 함께 뛰어내리기도 한다. 초보자와 숙련자, 부부, 가족, 친구 등의 사랑과 우애를

위해서 그렇게 하기도 한다.

전도는 대개 가족, 친구, 친적, 동료 등 기존의 관계들로 인해서 되어진다.

왜냐하면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있다. 필요와 필요를 채우는 방법, 삶의 모습과 길들을...

(NCD-필요 중심적 전도)

 


 

 

뛰어내릴 때는 혼자였는데..잠시 주변을 둘러보면 또 다른 사람들을 발견한다.

적기는 하지만 주님을 찾는 자들을 만나게 된다.

 


 

 

서로의 꿈과 이상을 나누면서 모이기 시작한다...

나누고 교제하면서, 작은 모임을 만든다....

(NCD-전인적 소그룹)

 

 

평범한 사람들이 소그룹으로 모여서 작은 그림을 만든다.

소그룹 안에서 누가 어느 위치를, 누가 무엇을, 누가 어떻게 하는지 보게 된다.

하나의 원을 만들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역할에 충실해지기 시작한다.

모든 사람들이 다 원의 왼쪽이 될 수는 없다.

왼쪽이 되어야 할 사람, 뒷쪽에 있어야 할 사람, 앞쪽에 있어야 할 사람...뒷쪽에

있으면 사진에서 보듯이 작게 나온다. 앞쪽 사람은 뒷모습이 나오고 좌우측은

옆 모습이 나온다. 작게 나오더라도, 옆 모습이더라도, 뒷모습이더라도

충실하게 멋진 원이 된다.(NCD-은사중심적 사역)

 

 

작은 원과 또 다른 작은 원이 만나서 또 다른 모양을 만들어 낸다.

작은 원의 소그룹과 함께...그런 작은 원이 여러 개 합쳐진 대그룹이 나온다.

작은 원끼리만 모이다가 크게 모이자...서로가 놀란다.

우리뿐일줄 알았는데..아니구나..축제가 벌어진다. 

더 많은 역할과 기능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NCD-영감있는 예배)

 

 

더 크게 모이기 위해서는 중심원과 주변원을 연결할 사람들이 필요하게 된다.

중심원과 주변원의 균형을 맞추어야 더 크게 뻗어나갈 수 있다.

소그룹이 서너 개일 때는 목사님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히 되었다.

그런데 열 개, 스무 개로 늘어나게 되면 담임 목사님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벅차게 된다.

 더 많은 사역자를 세우게 되낟. 더 많은 리더를 요구하게 된다.

교회 성장은 얼마나 많은 신자가 있느냐보다는 얼마나 많은 리더가 있느냐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있다. (NCD-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

 

 

 

 

빨강 팀, 흰 팀, 파란 팀, 초록 팀 등이 질서 정연하게 모여서 다시 크게 연합한다.

교회가 시스템을 가지고 시스템이 교회를 움직이게 한다.

그러나 그 시스템은 고착화되지 않은 시스템이다.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응하는 시스템이다. (NCD-기능적 조직)

 

 

평범한 개인들이 네트워크의 힘을 통해서 그들이 상상할 수도 없었던

비범한 일을 성취하게 된다.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일(하나님 나라 확장)을 한 예는 수도 없이 많다.

처음에는 혼자였지만 가면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만나서..

결국에는 일을 성취하였다.

 

인류와 세상을 다시 번창하리라는 그림 속에서 노아와 그의 가족만이 배를 짓고,

암수 한 컷만을 데리고 배로 들어갔다.

요셉은 총리가 되어 그의 많은 가족들과 애굽 사람들을 돌보기 전에, 주인을 섬기는 종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애굽의 억압에서 자유케 할 것이라는 그림을 주셨다.

하지만 그는 혼자였으면 나이도 많았다.

요나는 수 많은 니느웨 백성을 살리리라는 그림 속으로 가기 전에 먼저 사람 하나 없는

물고기 뱃속에서 혼자 있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리라는 그림을 가지고 구유에서 힘 없는 어린 아기로 태어나셨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가 되기 전에 가까운 곳조차 볼 수 없는 장님이 되었다.

 

모든 시작은 미약하다. 그리고 장래의 일은 불가능하게만 보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평범했다.

예수님 빼고...아니 예수님도 포함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기도 하시지만 사람이기도 하기에...

 

이제 우리 차례이다. 물론 항상 장미빛은 아니다.

 

막막하기도 하다. 나만 홀로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보이지 않기도 한다. 시련과 역경이 찾아 오기도 한다.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때부터 땅에 착륙할 때까지 아무도

만나지 못하고 혼자가 되기도 한다.

괜찮다. 내일 다시 비행기 타고 다시 뛰어내리면 된다.

 

그래서 선택은 두 개뿐이다.

뛰어내릴 것인가? 말 것인가?

 

(사)한국 젊은이 리더 협회(K.Y.L.A)가 여러분 곁에서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세워드리는 심부름꾼에 일들을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 설문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연락을 주시면 국제 컨설팅 코칭사역자

 크리스챤 정목사에 건강한 셀교회 세우는데에 큰 바탕을 세워 드릴것입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셀사역에 첫삽을 뜨면서 한국적인 세대통합 셀교회 모델로

 안디옥교회를 모델링으로하여서 예수사랑교회를 통한 사역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한국젊은이리더협회 동호회방]

http://cafe.daum.net/spiritualsp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