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에서 모아모아 모아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영국 대영박물관 도서관]
책상은 접이 식이고 매입식이다. 마술처럼 모든게 쏙쏙 숨어 있다. 360도 원형 서재.... 한바퀴 돌고 나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불뚝 생긴다..-,- [옥스포드에 있는 해링톤 도서관]
1805년에 한 개인 소유로 지어진 도서관인데 지금은 옥스포드 시립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도서관과 어린이 도서관이 있는데요. 아래 사진은 어린이 도서관 내부 사진입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
파리 동남쪽 센강가에 반쯤 펼친 책을 상징하는 L자 형, 79m 높이의 대형 타워 4개가 서 있다. 이 건물로 에워싸인 중앙에는 12,000㎡의 아름다운 나무숲 정원이 조성되어 있고, 유리 건축물은 차갑고 지적인 시선으로 파리 13구 전체, 특히 아름다운 톨비악(Tolbiac) 주변을 위풍당당하게 굽어보고 있다. 이 건축물이 파리를 21세기의 알렉산드리아로 만들려 했던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의 꿈이 담긴 그리고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현대적인 도서관 중의 하나”인 프랑스국립도서관(BNF)이다. [남프랑스 아를의 도서관]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그냥 무심코 들어가게 된 곳이다.
아주 모던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히피 취향을 가진 외계인의 우주선을 연상케하는 공간,
그런데 그곳을 돌다다니다가 책 한권 발견!!!
바로 '라꼬레!'라는 제목의 책...
아래 그 책 내용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o9o.do?Redirect=Log&logNo=150000016269 [미국 국회 도서관]
미국 국회도서관은 총 3개의 건물로 이뤄졌습니다. 그 중 가장 오래된 제퍼슨 빌딩입니다. 메인 도서관 격이죠. 미 국회도서관은 규모로나 장서로나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입니다. 맨 위의 사진에서 앞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 분위기의 건물과 그 뒤에 있는 건물 그리고 오른쪽에 약간 나온 건물이 국회도서관입니다. 왼쪽 뒤에 있는 건물은 도서관 행정동입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뉴브라이튼 도서관]
바다가 눈앞에 훤히 보이는 저 소파에 앉아서 다들 주로.... 잠을 자죠 -,.-
정말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도서관이예요.
사진은, 제가 찍은건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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