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해유적 훼손, 기와 조각난채 쌓여있고 우물엔 잡초만 중국 발해유적 훼손, 기와 조각난채 쌓여있고 우물엔 잡초만 최초로 공개된 발해 상경 용천부 유적의 발굴현장은 중국의 문화재 복원 의지를 의심케 하고도 남았다. 주변 주민들의 접근도 자유로웠고 양떼 당나귀 등이 복원현장을 자유롭게 누비고 있었다. ◇허술한 복원현장=상경 용천부 입구에 도.. 문화이야기 200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