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형수들의 뼈저린 절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형수들의 뼈저린 절규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김혜원지음/도솔 출판사) 이 책은 악인에 대한 기록이다. 아니 정확히 말해 우리들이 통칭 ‘악인’이라고 부르던 사형수 아홉 명에 대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위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30년간 사형.. 3M코칭 200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