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조용기' 시대 여의도순복음교회> <'포스트 조용기' 시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이영훈 LA나성순복음교회 목사가 12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차기 담임목사로 선출됨으로써 '포스트 조용기' 시대의 막이 올랐다. 창립자 조용기(70) 목사가 반세기에 걸쳐 이끌어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등록 교인수 75만여명.. 출판문화뉴스 200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