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for Jesus「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실행북
한국교회 청년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사명
훈련교재
크리스천 집필가인 로리 베스 존스는 자신의 책<기적의 사명선언문>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이해하고 그것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문구로 새겨놓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했다. 또한 미국 전역에서는 수많은 크리스천 비저너리들이 젊은이들과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면서, 믿지 않는 이시대에 직업과 사회적 역할을 통해 어떻게 주님의 뜻을 펼 수 있을까 구체적인 전략을 도모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이 우리의 삶이 처해 있는 '생활과 비즈니스 환경'까지도 바꾸어놓으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 교회 현실을 보면 어떤가? 신실한 신자와 열정적인 믿음의 반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속에서 어떻게 주님이 주신 비전을 실현해나갈 것인가'를 가르치는 데는 아직 전문가도, 전문 교재도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에 입성하기까지 제자들을 모으고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명확한 전략과 계획을 세우셨다. 그러나 너무나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청소년 신도들은 신앙으로 가슴은 뜨겁되, 사회에 나가서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지 전략과 계획은 세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천 집필가로서 '비전의 힘'과 그것을 시현해나가기 위해 크리스천 청년들이 닦아야 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건강 전략 등에 대한 집필과 연구를 활발하게 해온 강현구 교수<'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의 저자> 가 올 초 출간한 는 이렇듯 목마른 교회 청년교육 현실에 반가운 단비 같은 책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나만의 비전과 전략지도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여행
성경공부나 청년모임에서 한번에 한 두 장씩 지속적으로 작성해 나갈 수 있는 이 책은 현실속에서 불분명해 보이는 나의 모습을 명확히 하고, 나의 미래와 신앙을 하나로 결합시켜가면서 더욱 강건하고 담대히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헌구 교수는 자신이 청년시절 때 '감자탕교회' 광염교회 양병무 목사 등 또래 교회 청년들과 같이, 매주 자신의 미래계획과 설계를 이야기하면서 현재의 신앙생활과 학업생활을 반성해보았던 생애 잊을 수 없는 경험에서 이 책의 집필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계획을 글로 쓰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그 계획에 비춰 반추해보지 않으면, 아무리 원대한 포부를 써놓아도 결코 실현시킬 수 없다"고 강조한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흔들리지 않는 푯대 위에 새겨놓는 일, 지금 우리 젊은이들과 함께 시작해야 할 작지만 원대한 발걸음이다.
<지은이 소개>
현 장안대학 교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3년 이후 장안대학 교수로 재직하면 1995년에 '수원비전스쿨'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형성 교육에 힘쓰고 있다. 1998년부터 경기방송과 대전극동방송 라디오에서 '21세기 꿈터', '생방송 시사21'을 진행하면서 비전의 힘과 역동성, 형성원리, 그리고 현실 삶 속에서 비전을 실현하는 리더십원리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전학 서설>등이 있다
▲강헌구/HANEON.COM |
크리스천 집필가인 로리 베스 존스는 자신의 책<기적의 사명선언문>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이해하고 그것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문구로 새겨놓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했다. 또한 미국 전역에서는 수많은 크리스천 비저너리들이 젊은이들과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면서, 믿지 않는 이시대에 직업과 사회적 역할을 통해 어떻게 주님의 뜻을 펼 수 있을까 구체적인 전략을 도모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이 우리의 삶이 처해 있는 '생활과 비즈니스 환경'까지도 바꾸어놓으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 교회 현실을 보면 어떤가? 신실한 신자와 열정적인 믿음의 반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속에서 어떻게 주님이 주신 비전을 실현해나갈 것인가'를 가르치는 데는 아직 전문가도, 전문 교재도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에 입성하기까지 제자들을 모으고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명확한 전략과 계획을 세우셨다. 그러나 너무나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청소년 신도들은 신앙으로 가슴은 뜨겁되, 사회에 나가서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지 전략과 계획은 세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천 집필가로서 '비전의 힘'과 그것을 시현해나가기 위해 크리스천 청년들이 닦아야 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건강 전략 등에 대한 집필과 연구를 활발하게 해온 강현구 교수<'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의 저자> 가 올 초 출간한 는 이렇듯 목마른 교회 청년교육 현실에 반가운 단비 같은 책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나만의 비전과 전략지도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여행
성경공부나 청년모임에서 한번에 한 두 장씩 지속적으로 작성해 나갈 수 있는 이 책은 현실속에서 불분명해 보이는 나의 모습을 명확히 하고, 나의 미래와 신앙을 하나로 결합시켜가면서 더욱 강건하고 담대히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헌구 교수는 자신이 청년시절 때 '감자탕교회' 광염교회 양병무 목사 등 또래 교회 청년들과 같이, 매주 자신의 미래계획과 설계를 이야기하면서 현재의 신앙생활과 학업생활을 반성해보았던 생애 잊을 수 없는 경험에서 이 책의 집필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계획을 글로 쓰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그 계획에 비춰 반추해보지 않으면, 아무리 원대한 포부를 써놓아도 결코 실현시킬 수 없다"고 강조한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흔들리지 않는 푯대 위에 새겨놓는 일, 지금 우리 젊은이들과 함께 시작해야 할 작지만 원대한 발걸음이다.
<지은이 소개>
현 장안대학 교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3년 이후 장안대학 교수로 재직하면 1995년에 '수원비전스쿨'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형성 교육에 힘쓰고 있다. 1998년부터 경기방송과 대전극동방송 라디오에서 '21세기 꿈터', '생방송 시사21'을 진행하면서 비전의 힘과 역동성, 형성원리, 그리고 현실 삶 속에서 비전을 실현하는 리더십원리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전학 서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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