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민에게 도서 기증으로 사랑을 나눕시다'
크리스챤투데이기사[2006-08-18 16:54]
(사)한국젊은이리더협회(KYLA)와 한국양서보급중앙회북멘토클럽, 책나누기 운동본부가 올해 수해를 입은 지역에 도서를 보내기 위한 ‘헌 도서 모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젊은이리더협회 박안석 목사는 “수해로 도서가 유실된 곳이 많이 있다”며 “가정이나 주변의 헌 도서를 모아서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에게 기증하고자 하니 적극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도서는 기독교 서적뿐만 아니라 일반 서적도 받고 있다. 다만 학습지나 잡지 등은 받지 않는다.
도서 보낼 곳:
(우 136-886)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460-393 B102호 한국멘토링하우스
문의: (사)한국젊은이리더협회&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 클럽 010-7223-1998, FAX: 02-998-7846
*생각하며책읽는전문학교(멘토학습)
http://cafe.daum.net/Melchizedek
박종배 기자 jbpark@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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