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양서도서

올바른 성공을 위해 필요한 "딱1시간만 미쳐라"

북코치 2006. 11. 29. 18:07
 

(데이브 라카나 지음/강주헌.문희경 옮김/동아일보사출판팀)

 

   올바른 성공을 위해 필요한 "딱 1시간만 미쳐라"

[책핵심정리]

  우리는 날마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가끔 성공하는 때도 있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일까? 그 이유는 우리가 낡은 방식에 계속 안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주 단 한 시간 투자만으로도 개인적으로 혹은 업무상으로 커다란 진전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딱 1시간만 미쳐라>가 제시하는 실천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기존의 자기 계발서나 직무능력 관련서를 보면 지나치게 상투적이고 인생의 한 가지 국면에만 너무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인간관계, 자산관리, 자기계발, 영업과 마케팅, 고객 체험, 인맥 관리 등 개인과 비즈니스 차원에서 중요한 핵심 항목을 설정하고,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정리한 혁신적인 자기계발서다.

 

특히 이 책은 수많은 성공한 기업가들의 교훈과 지혜를 모아서 썼기 때문에, 경영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경영자 마인드를, 경영자에게는 실제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인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안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기업적 차원에서 강령이 될 수 있는 부분들로 짜여져 있다. 개인적으로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그 주제에 관한 교훈이 실린 장들만 개별적으로 활용해도 좋다.

 

작가는 먼저 ‘한 시간의 힘’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사고방식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선 늘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사람일수록 정말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집중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고, 집중의 방법을 알아야 ‘혁신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것처럼 ‘무서운 집중력’으로 아이디어를 충분히 검토하고, 1시간을 ‘45분 집중’, ‘15분 휴식’으로 쪼개어서 활용하는 법도 익혀야 한다.

 

이렇게 준비가 끝나면 다음은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법으로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파악하는 단계다. 일을 미루는 버릇, 우유부단한 감정, 절차에 너무 의지하는 습성, 변명과 자기합리화 같은 정서적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일과 소득, 인간 관계와 건강, 교육 등 일상의 중요한 부문에서 장애물을 찾아내는 실전 연습을 거친다. 책을 읽고 실천해나갈수록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삶의 마스터 비전이 더욱 뚜렷하게 떠오를 것이다.

 

비즈니스의 변화는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1시간을 투자해서 비즈니스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핵심을 파악한다는 말은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특정 영역을 찾아서 체계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기업의 잠재 기회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시간 관리와 사내 관리, 비전 제시, 회사의 핵심 영역인 영업과 마케팅, 인맥관리와 고객관리 등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들도 ‘1시간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바꿔나갈 수 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이어리를 통해 시간 관리를 시스템화하면 매 시간 상상 이상으로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 꾸준한 사내 관리를 통해 기업 문화도 만들어야 한다. 성장속도가 빠르고 수익률이 높은 기업에는 번창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에게 알맞은 권한을 부여하고, 동기부여도 적절해야 한다.

 

수많은 기업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시장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은 하나같이 영업과 마케팅에 집중하지 못하는 기업이었다고 강조한다. 잠재고객이 지갑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업과 마케팅 방식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영업과 마케팅 파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이 갖고 있는 우리만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1시간 집중 훈련을 통해 핵심 요소를 파악하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인맥 관리도 여느 부문 못지 않게 중요하다. 특히나 인간관계는 정원을 가꾸듯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저자는 인간관계의 유형을 결속된 관계, 긴밀한 관계, 느슨한 관계 등으로 세분하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리해나가는 게 효과적이라고 충고한다. 꾸준히 연락하고, 불필요한 관계는 과감하게 정리하는 결단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서구에서도 인간관계는 사업의 원천임을 새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 곁에는 코치가 있어서 그들이 경기에 집중하여 지속적이고 꾸준한 발전을 이루도록 돕는다. 이 책 역시 직장인들의 훌륭한 코치가 되어서 개인적인 삶과 사업의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단 몇 개월의 투자만으로 당신은 위대한 기업 지도자와 위대한 기업의 체질을 갖추게 될 것이다.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신의 삶을 향상시키도록 기획된 이 책은 만인을 위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오직 당신 한사람을 위한 것이다.


["딱1시간만 미쳐라"책 한쪽읽기]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개인이든 누구나 변화를 시도한다. 내가 만나는 기업 소유주나 경영자들은 기업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내려고 시간을 쪼개가며 부지런히 일한다. 대부분 개인적으로도 변할 수 있다면 한층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의 발목을 붙잡는 것은 결국 시간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시간인 듯하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도 않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집중력, 그것도 아주 특별한 집중력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삶과 업무에서 특별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따라서 여기에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조언과 뛰어난 전문가들의 가르침이 담겨 있다. 무엇을 해야 하고 언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도 더불어 제시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한 단위의 시간으로 잡아라. 이 시간에 완전히 전념해야 한다. 지금까지 했던 어떤 과제보다 중요한 과제로 여겨야 한다. 실제로 그만큼 중요하기도 하다.  시간을 45분과 15분의 두 단위로 나눠라. 45분 동안 무섭게 집중하고 나머지 15분은 이메일 답장을 쓰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전화를 하는 등 집중이 덜 필요한 일에 써라. 15분 동안 끝내지 못한 일은 무조건 다음 15분의 휴식시간으로 넘겨라.  45/15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45분 동안 어떤 방해도 받아선 안 된다. 전화선을 뽑고 이메일을 닫고 휴대전화도 꺼라. 45분을 기다리지 못할 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정말 중요한 문제라면 아쉬운 사람이 당신을 직접 찾아올 것이다. 도처에 널려 있는 방해거리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45분과 15분으로 나누는 이유가 궁금할 것이다. 그건 무서운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휴식을 취하면서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질 수 있다. 15분의 휴식은 긴장을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일하면서 얻은 정보를 처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15분 동안 쉬면서 놀라운 해결책이 떠오르기도 한다.

 

나도 45/15 원칙을 실천하느냐는 질문을 간혹 받는다. “물론이다!” 이 책을 쓰는 지금도 나는 45/15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생각이 막혀 더 이상 글이 써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는데, 놀랍겠지만 나는 “그런 적이 없다!” 나는 글을 쓸 때 계획을 세워서 무서운 집중력을 적용한다. 글을 쓰고 싶은 기분이 들건 그렇지 않건 간에 계획한 시간이 되면 무조건 글쓰기를 시작한다. 이제껏 능률적으로 글을 쓰지 못한 적은 없었다. 비결은 간단하다. 나는 뇌를 훈련시켰다. 조건반사를 일으키도록! 따라서 계획을 세운 대로 글쓰기 시간이 되어 주변의 방해물을 제거하면 나는 곧바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행동을 시작하면 성공은 반드시 따라오게 마련이다. 1시간이 걸리든 혹은 더 많은 시간이 걸리든 무서운 집중을 하는 시간에 하나의 과제를 완수하라.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가장 가까운 친구 다섯 명의 재산을 평균내보면 당신이 어느 정도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대략 가늠할 수 있다. 물론 노력을 전제로 한 일반론적인 이야기다. 우리가 자주 만나는 사람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닮고 싶지만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람보다 자주 만나는 가까운 사람을 닮아가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오랫동안 만나던 사람들과 관계를 끊으라는 얘기는 아니다. 그러나 당신이 꿈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미 그 지위에 오른 사람들을 만나 그들에게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1시간을 투자해 인간관계를 평가하고 누구를 만날지 결정하라. 이 1시간은 매우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흔히 인간관계에 얽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쓰지만 잘못된 인간관계는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지금 당신 자신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당신이 이루어가는 삶의 모습을 적극 지지하는가?”라고 물어보라. 말로만 지지하느냐고 묻는 것이 아니다. 자기만의 꿈을 갖고 있어 진정으로 당신과 공감하면서 필요할 때는 곁에서 지지해주는 그런 친구가 있느냐는 뜻이다. 

 

 지금부터 내가 하려는 이야기에 화를 낼 사람이 많겠지만 내 말은 조금도 거짓이 아니다. 인간관계는 필요에 따라 분류되어야 한다. 왜 인간관계를 지속하고 인간관계가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면 다양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인간관계는 쌍방향 도로와 같아야 한다. 당신은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고 상대는 받기만 하는 관계는 좋은 인간관계라 할 수 없다. 그런 관계는 과감히 끝내는 것이 좋다. 


  모든 관리 업무 중에서 기업 문화를 만드는 일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 좋은 문화든 아니든 간에 모든 기업에는 문화가 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수익률이 높은 기업에는 번창하는 문화가 있다. 그런 문화는 자체적인 생명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집중적인 관리의 산물이다. 문화는 기업 안에서 살아 숨쉬며 비즈니스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문화는 기업주가 조직 전체 안에 불어넣고 싶어 하는 신념과 실천의 총체이다. 잘 만들어진 기업 문화는 자체 생명력을 갖고 성장하고 진화하여 기업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 불가결한 부분으로 자리 잡는다. 좋은 문화는 기업 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에게 스며들어서 당신뿐 아니라 당신의 기업, 제품, 그리고 문화에까지 충성하는 신도를 양산한다. 이 정도 수준의 문화적 성공을 이루어낸 기업 가운데 잘 알려진 기업으로는 애플, 할리 데이비슨, 스타벅스, 구글, 새턴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기업 가운데 우수한 기업 문화를 선보이는 기업이 상당히 많다. 다수의 중소기업이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인데 직원들이 일을 좋아하고 고객도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다. 당신도 이런 기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놀라운 기업 문화 만들기는 말처럼 어렵지 않다. 강력한 아이디어를 몇 가지 실행하고 사람들이 적응할 때까지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강력한 문화를 창조하려면 무엇보다 현재 우리 회사의 문화를 평가해봐야 한다. 혁신과 동기부여, 열정이 부족한 영역을 찾아보자. 이런 문제는 보통 직원의 문제라기보다는 적절한 관리와 집중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일 뿐이다.  


웨스틴 호텔에서는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공짜로 구두를 닦아준다. 누군가 방 안에서 신발을 가져갔다가 닦아서 도로 가져다놓는 것이다. 필요한 게 있나? 특급서비스를 신청해서 요구 사항을 말하라. 즉시 처리된다. 그러고는 서비스에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전화가 이어진다. 객실 서비스는 어떤가? 합격. 매일 밤 베개 위에 초콜릿 두 개가 놓여 있다. 침대는 또 어떤가? 천국 같은 침대가 너무 편안한 나머지 제품 카탈로그를 보고 주문하고 싶어질 정도다. 방마다 구비된 잠옷, 무선전화, 무선인터넷은 말할 것도 없다. 추가 비용을 청구해도 될 만큼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편안한 침대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싼 호텔도 수두룩하지만 웨스틴에서의 경험은 잊혀지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비즈니스의 활력소이다. 그런데 모든 관계가 다 똑같지는 않다. 비즈니스에서 인간관계를 맺는 궁극적인 목적은 정보를 공유하고 수익을 증가시켜서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다. 인간관계를 통해서 새로운 친구를 몇 명 더 사귀게 되겠지만 그 자체가 인간관계를 맺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기업의 중역이나 사장 혹은 영업사원이라면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그리고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드물다. 네트워크를 경시하는 가장 흔한 이유 두 가지는 무엇일까?  첫째, 한번 맺은 관계는 언제까지나 유지된다는 그릇된 선입견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정원을 가꾸듯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둘째, ‘지금도 친구가 많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에는 친구가 아니라 인맥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기업은 수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나는 매주 인간관계를 위해 투자하기로 계획한 시간을 절대로 취소하지 않는다. 몇 해 전부터는 내가 키워온 네트워크의 규모가 커져서 이 시간을 매주 두 시간으로 늘렸다. 그 두 시간 동안 나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여 사람들과 연락하면서 관계를 심화시킨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어떻게 이용할 것이며 그 네트워크의 구성원에게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생각 정리하기]

 요즘 모 TV에서 유행하는 개그언어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라는 말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와 공감대 형성을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에  중년에 들어서서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생각을 해본다. 예나 지금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결실도 맺을 수 없다. 물론 행운이 따라서 적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성과를 얻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요행, 즉 ‘뜻밖의’ 행운일 뿐이다. 게다가 그런 ‘뜻밖의’ 상황은 말 그대로 자주 일어나는 게 아니며, 인생은 그런 ‘뜻밖의’ 상황에 기대며 살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러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낙오자를 품어주기에는 너무 냉혹하고 치열하다. 금전등록기, 컴퓨터, 정보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NCR의 창업주 존 패터슨은 성과가 부진한 임원의 책상과 의자를 회사 잔디밭으로 끌어내 불태워버렸다. 언론 재벌 머독 회장은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성과가 없는 임원에게 해고통고를 했다. 그뿐인가. 골드만삭스의 폴슨 회장은 직원들의 80여 퍼센트가 구조조정 대상이라고 공포했다.


 사회는 성과 없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내버려 둘 만큼 아량이 넓지 않다. 낙오자가 되기 싫은가. 성공의 열매를 맛보고 싶은가. 그러면 자신의 일을 찾고 혼신을 다해서 노력하라. 아울러 가급적 젊을 때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20-30대에 그 작업을 마치고 미친 듯 달려온 이들이다. 젊었을 때 자신에게 재대로 미쳐야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법이다.

 

  이책에서 난 특별히 멘토링에 대하여서 감명깊게 읽고 소중함을 다시금 공감하였다. 매주 1시간 집중으로 일과 삶에서  성공하는 18주 전략서를 접하고서 오늘날 영어 교재가 쏟아져 나오듯이 자기계발서와 성공학, 부자 스토리가 난무하는 이때에 [딱1시간만 미쳐라]는 이 책은 나에 삶에 가장 중요한 하프타임을 세워주는 동기가 된 감명깊게 읽은 책이다.해외에서 특별히 아마존닷컴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인 도서가 도한 외국에 있는 친구들이 권한 이책이 시기적절한때에 세상이 미쳐가는 세대와  부합되어서 정말 이책을 읽어 보지 않고서는 시간의 소중함을 ,인생을 그리고 삶에 대한 올바른 계획을 논하지 말라고 감히도 얘기하고 싶다. 책을 통해서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 집중적으로 행하여야 될것에 대하여 방황하는 분들에게 이책을 감히도 읽을것을 강권합니다.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클럽 베스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