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이 언어영역을 위해서 읽어야 할 소설작품

중고생이 언어영역을 위해서 읽어야 할 소설작품

강경애-어둠, 인간 문제, 지하촌
강신재-임진강의 민들레, 젊은 느티나무
계용묵-백치 아다다, 병풍에 그린 닭이
김광식-213호 주택
김남천-대하
김내성-비밀의 문
김동리-까치 소리, 귀환장정, 등신불, 무녀도, 밀다원 시대, 바위, 역마, 잉여설, 사반의 십자가, 황토기, 혈거부족
김동인-감자, 광염 소나타, 광화사, 명문, 발가락이 닮았다, 배따라기, 붉은 산, 약한 자의 슬픔, 태형
김성한-바비도, 오 분간
김승옥-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무진 기행, 서울 1964년 겨울, 환상 수첩
김영수-소복
김원일-도요새에 관한 명상
김유정-금 따는 콩밭, 동백꽃, 만무방, 봄봄, 소낙비, 땡볕
김이석-실비명
김정한-모래톱 이야기, 사하촌, 수라도
김주영-객주, 외촌장 기행
김채원-겨울의 환
나도향-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뽕, 행랑 자식
류재용-어제 울린 총소리
류주현-장씨일가
문순태-징 소리
박경리-김 약국의 딸들, 불신 시대, 시장과 전장, 토지
박순녀-어떤 파리
박연희-증인
박영준-모범 경작생
박영희-사냥개, 전투
박완서-엄마의 말뚝, 황혼
박종화-금삼의 피, 대춘부, 아랑의 정조
박태원-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천변 풍경, 피로
박화성-고향 없는 사람들
백도기-어떤 행렬
백시종-축축한 화기
백태순-단씨 형제들
서기원-암사지도, 이 성숙한 밤의 포옹
서영운-먼 그대
서정인-강, 달궁
선우휘-묵시, 불꽃
손소희-창포 필 무렵
손창섭-비 오는 날, 잉여 인간, 혈서
송병수-쑈리 킴
송영-북소리, 선생과 황태자
심훈-동방의 애인, 상록수, 직녀성
안국선-공진회, 금수 회의록
안수길-북간도, 제 3인간형
안회남-농민의 비애, 병원
염상섭-두 파산, 만세 전, 삼대, 임종, 윤전기, 전화, 표본실의 청개구리
오상원-모반, 유예
오영수-갯마을, 박학도, 요람기, 후조
오정희-저녁의 게임
유진오-김강사와 T교수, 오월의 구직자, 창랑정기
윤홍길-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장마
이광수-꿈, 무명, 무정, 소년의 비애, 어린 벗에게, 어린 희생, 유정, 흙
이기영-고향, 서화
이동하-파편
이무영-제1과 제1장, 죄와 벌, 흙의 노예
이문구-관촌 수필, 암소
이문열-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범선-오발탄, 학마을 사람들
이상-날개, 동회, 봉별기, 종생기, 지주회시
이인직-모란봉, 은세계, 혈의 누
이제하-초식
이청준-매잡이, 병신과 머저리, 소문의 벽, 퇴원
이태준-까마귀, 농군, 달밤, 밤길, 복덕방, 해방 전후
이해조-강상련, 연의 각, 옥중화, 자유종, 토의 간
이호철-닳아지는 살들
이효석-돈(豚), 들, 메밀꽃 필 무렵, 분녀, 산, 석류
임옥인-후처기
장용학-요한시집
전광용-꺼삐딴 리, 사수(射手)
전상국-동행, 우리들의 날개, 우상의 눈물
전영택-생명의 봄, 혜선의 사, 화수분
정비석-성황당, 제신제, 졸곡제
정한숙-금당 벽화, 금어, 전황당 인보기
조명희-낙동강
조선작-성벽
조세희-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조해일-뿔
조현제-쉽게 푸는 언어
주요섭-사랑 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인력거꾼
채만식-논 이야기, 레디 메이드 인생, 역로(歷路), 치숙(痴叔), 탁류(濁流), 태평 천하
최명익-장삼 이사
최상규-포인트
최서해-고국, 탈출기, 홍염
최인호-타인의 방
최인훈-광장, 구운몽,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웃음 소리
최일남-서울 사람들
최정희-천맥, 흉가
최찬식-추월색
하근찬-수난 이대, 흰 종이 수염
한무숙-감정이 있는 심연
한말숙-신화의 단애
한설야-모색
한수산-빛의 갑옷
한승원-땅가시와 보리알
허윤석-유두
허준-습작실에서, 잔등
현진건-고향, 무영탑, 불, B사감과 러브 레터, 빈처(貧妻), 사립 정신 병원 원장,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적도, 할머니의 죽음, 타락자, 흑치상지
홍명희-임꺽정
홍성원-남과 북, 무사와 악사, 폭군
황석영-객지, 돼지 꿈, 삼포 가는 길, 장길산
황순원-독 짓는 늙은이, 땅울림, 모델, 목넘이 마을의 개, 별, 소나기, 어둠 속에 찍힌 판화, 이리도, 학, 황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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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교-우리가 물이 되어
고은-나무들 비탈에 서다, 눈길, 머슴 대길이, 문의(文義) 마을에 가서, 선제리 아낙네들, 성묘, 열매 몇 개, 화살, 자작나무 숲으로 가서, 카인의 후예
구상-초토의 시8
권환-간판, 한역
기형도-안개
김관식-거산호II, 석상의 노래
김광규-희미한 옛사람의 그림자
김광균-데생, 설야, 성호 부근, 오후의 구도, 와사등, 외인촌, 추일 서정
김광림-산
김광섭-마음, 생의 감각, 성북동 비둘기, 저녁에
김규동-두만강, 나비와 광장
김기림-기상도, 바다와 나비, 새나라 송
김남조-너를 위하여, 겨울 바다, 정념의 기
김남주-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김동명-내 마음은, 파초
김동환-국경의 밤, 눈이 내리느니, 북청 물장수, 산넘어 남촌에는
김상옥-사향, 축제
김상용-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훈-아버지의 문앞에서
김소월-가는 길, 길, 무심, 왕십리,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다면, 삭주구성, 산, 산유화, 접동새, 진달래꽃, 초혼
김수영-거대한 뿌리, 구름의 파수병, 눈, 사령(死靈), 폭포, 푸른 하늘을, 풀, 현대식 교량
김억-물레, 봄은 간다, 오다 가다, 삼수갑산
김영랑-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을 아실 이,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독을 차고,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두견, 모란이 피기까지는, 북, 오월, 제야
김용호-남해 찬가, 주막에서
김종길-설날 아침에, 성탄제, 주점 일모
김종삼-북 치는 소년, 민간인
김종한-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
김지하-타는 목마름으로, 황토, 오적, 푸른 옷, 서울 길
김춘수-꽃, 꽃을 위한 서시, 능금, 처용 단장
김현승-가을, 가을의 기도, 견고한 고독, 눈물, 플라타너스
나랏말 교실-국어 전문 학원, 칠육삼 구구구구
노천명-남사당, 사슴, 장날, 춘향, 푸른 오월
도종환-옥수수 밭 옆에 당신을 묻고, 접시꽃 당신
문덕수-꽃과 언어
문병란-직녀에게
민영-답십리, 동인 지나는 길에
박남수-새, 아침 이미지, 종소리
박두진-강, 꽃, 도봉, 들의 노래, 묘지송, 어서 너는 오너라, 청산도, 해, 향현(香峴)
박목월-나그네, 달, 불국사, 산도화1, 이별가, 윤사월, 청노루, 하관
박봉우-휴전선
박산운-버드나무
박성룡-교외
박세영-산제비
박용래-겨울 밤, 월훈, 저녁 눈
박용철-떠나가는 배
박인환-남풍,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박재삼-울음이 타는 가을 강, 봄 바다에서, 수정가, 자연, 추억에서
백석-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 여승, 여우난곬족, 팔원
변영로-논개
서림-이서국
서정주-광화문, 국화 옆에서, 귀촉도, 동천, 무등을 보며, 밀어(密語), 수대동시, 신부, 자화상, 추천사, 춘향 유문, 화사
설정식-종
성기조-근황
송수권-산문에 기대어
신경림-가난한 사랑 노래, 갈대, 고향 길, 농무, 목계 장터, 새재, 파장
신동엽-껍데기는 가라, 금강,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봄은, 산에 언덕에, 진달래 산천, 종로 5가
신동집-목숨, 송신, 오렌지
신석정-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꽃덤불, 들길에 서서,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어느 지류에 서서, 임께서 부르시면, 작은 짐승, 산의 서곡
신석초-금사자, 바라춤
심훈-그날이 오면
안용만-강동의 품-생활의 강 아라가와여-
양성우-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여상현-영산강
오규원-비가 와도 젖은 자는
오상순-방랑의 마음
오세영-그릇
오장환-고향 앞에서, 모촌, 병든 서울, 소야(小夜)의 노래, 신생의 노래
유진오-누구를 위한 벅차는 우리의 젊음이냐?
유치환-광야에 와서, 깃발,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바위, 생명의 서, 울릉도, 일월
윤곤강-나비, 아지랑이, 해바라기
윤동주-간,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병원, 서시, 쉽게 쓰여진 시, 십자가, 자화상, 참회록
이경남-순간과 영원
이동주-강강술래
이병기-난초, 수선화, 오동꽃
이상-거울, 꽃나무, 오감도
이상화-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성부-봄, 벼
이수복-봄비
이승훈-위독
이시영-정님이
이영도-진달래
이용악-그리움, 낡은 집,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오랑캐 꽃, 전라도 가시내, 하늘만 곱구나
이원섭-향미사
이육사-광야, 교목, 꽃, 절정, 청포도, 황혼
이장희-봄은 고양이로다
이찬-눈 내리는 보성의 밤, 아오라지 나루
이태극-서해상의 낙조
이하윤-들국화
이한직-낙타
이해인-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이형기-낙화, 폭포
이호우-개화, 깃발, 살구꽃 핀 마을
임화-깃발을 내리자, 네거리의 순이, 3월 1일이 온다, 우리 오빠와 화로, 현해탄
장만영-달 포도 잎사귀
전봉건-피아노
정완영-조국
정인보-자모사
정지용-고향, 구성동, 그의 반, 백록담, 비, 유리창, 카페 프란스, 향수
정한모-가을에, 나비의 여행, 어머니6
정현종-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정훈-동백
정희성-답청,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조병화-공존의 이유, 낙엽끼리 모여 산다, 의자7, 하루만의 위안, 해마다 봄이 되면
조종현-나도 푯말이 되어 살고 싶다
조지훈-고사(古寺), 고풍 의상, 낙화, 민들레꽃, 병(病)에게, 봉황수, 석문, 승무, 풀잎 단장
조태일-국토 서시
주요한-불놀이, 빗소리, 샘물이 혼자서
천상병-귀천, 새, 소릉조, 주막에서
한성기-역
한용운-나룻배와 행인, 님의 침묵, 당신을 보았습니다, 복종, 알 수 없어요, 이별은 미의 창조, 정천 한해, 찬송, 최초의 님
최남선-경부�도 노래, 소년 대한, 해에게서 소년에게
한하운-보리피리, 봄, 전라도 길, 파랑새
함형수-해바라기의 비명
허영자-자수
홍사용-나는 왕이로소이다
황금찬-보릿고개
황동규-개항지1, 계엄령 속의 눈, 즐거운 편지
황명걸-신초가
황지우-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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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백자부, 사향(思鄕), 옥저
이병기-난초, 매화II, 비II, 수선화 오동꽃
이영도-낙화
이은상-고지가 바로 저긴데
이태극-서해상의 낙조
이호우-개화, 깃발, 달밤, 살구꽃 핀 마을
이희승-벽공
장순하-고무신
정완영-낙산사 풍경 소리, 조국
정인보-자모사(慈母思)
최남선-한강을 흘리 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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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십오 분간
김우진-산 돼지
오영진-시집가는 날, 허생전
유치진-소, 토막
윤봉춘-유관순
이근삼-원고지
전창근-고종 황제와 의사 안중근
조중환-병자삼인
차범석-새야 새야 파랑새야, 성난 기계, 태양을 향하여
천승세-만선

출처: 강동우 선생님의 나랏말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