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읽기 빠진 사람들이손꼽아 기다리던 ‘한국형 초고속학습법’
[북멘토 리뷰]단숨에 원하는 지식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을까? Tiger See Learning에 해답이 있다.인간의 기억은 단기 기억→장기 기억→평생 기억으로 옮아간다. 시험 직전에 암기하는 것은 단기 기억에 저장되는 것인데, 만약 이것을 단기 기억을 거치지 않고 장기 기억→평생 기억으로 바꾼다면 우리는 언제나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지식을 꺼내 쓸 수 있을 것이다.
[책 한쪽 읽기]
1초에 1페이지씩 책장을 넘겨라
수많은 정보를 한순간에 잠재의식 속에 넣은 뒤 언제든지 필요할 때 의식으로 꺼내와 사용하는 가속학습법이 바로 Tiger See Learning이다. 마치 호랑이가 단숨에 먹잇감을 낚아채듯, 책 한 권을 ‘호랑이 보기’로 독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분이면 충분하다.
진화하는 가속학습법
Tiger See Learning은 박연선·박길선 씨가 호랑이의 사냥법에서 착안하여 개발한 학습법으로, 두 저자는 불가리아 출신 심리학자인 로자노프의 가속학습법에서 출발한 포토리딩을 가르치면서, 한국인들이 좀더 쉽게 가속학습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Tiger See Learning을 개발하게 되었다.
필기와 암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호랑이 수염 그리기’
특히 Tiger See Learning에서는 마인드맵의 형태를 활용하는 ‘호랑이 수염 그리기’와 다양한 암기술을 첨가해 잠재의식 속에 저장된 정보와 지식들을 의식으로 꺼내오는 과정을 정교하게 만든 것이 최대 장점이다.
[책 핵심읽기]
Tiger See Learning 5단계
1단계 정신 차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초고속학습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몰입과 효과에 대한 확신이다. 먹잇감의 냄새를 맡고 바짝 긴장한 채 사냥법을 궁리하는 호랑이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눈앞의 책을 읽기 전에 스스로에게 묻는다. “왜 이 책을 읽는가?” 그 다음 호흡을 가다듬고 의식을 모아서 몸과 마음을 독서하기에 이상적인 상태로 만든다.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가마 위’ 기법을 이용한다.
2단계 앞발 검토
먹잇감의 주위를 배회하며 호랑이가 사냥터의 지형지물을 탐색하듯 읽어야 할 책을 탐색하고 중심어를 찾아 ‘호랑이 수염 그리기’를 한 다음, 재탐색을 한다. 이때 제목과 목차, 색인 등을 훑어본다.
3단계 호랑이 보기
먹잇감 주위를 어슬렁거리던 호랑이가 순간 달리다가 점프를 하여 먹잇감이 달아날 틈을 주지 않고 순식간에 낚아챈다. 이때는 호랑이처럼 1초에 1페이지씩 단숨에 책장을 넘긴다. 책장 넘기기를 할 때는 책을 읽는다기보다 펼쳐진 책의 양쪽 페이지를 한꺼번에 보면서(주변시각으로 보기 눈으로 촬영한다는 말이 더 적당하다.
4단계 뒷발 검토
사냥한 먹잇감을 물어 안전한 곳으로 옮겨와서 잘근잘근 씹어 삼키는 호랑이. 호랑이 보기를 한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하면서 마음에게 물어보기를 한다. “이 내용 중 어떤 부분이 내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가?”
5단계 소화
배부른 호랑이에겐 휴식이 필요하다.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룻밤 정도 기다리는 ‘품기’를 한다. 품기는 닭이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품고 있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 즉 잠재의식 속에 들어간 정보가 처리되도록 기다린다. 짧게는 5~20분, 길게는 하룻밤 정도 품는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몇 가지 소화를 돕는 도구들을 활용해서 평생 기억 속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의식으로 꺼내온다.
[생각하며책읽기]
왜 타이거 시 러닝인가? 독특하게 생각할지 모른다, 그동안 무수한 독서관련책들이 출판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방법이 있는 책을 찾아보아도 ,그리고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좋은 책들을 읽고서 정리하는 것은 고민일것이다.
특별히 우리나라 독서관련책들이나 독서운동,독서교육 현장을 가보면 지나친 속독법이나 그밖에 주입식 독서훈련들로 인하여서책읽고 정리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넓혀주면서 생각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입시철에 정보들을 빨리 알고 싶어하는 것에, 자신이 지쳐서 그 이후에는 책하고 담을 쌓는 것을 본다.
그런 고민을 안고서 독서모임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Tiger See Learning으로 책을 접하고서 평생 기억에 넣어두면 평생 걱정 없는 포토리딩, 이것이 적절할때에 출판되어 감사하다. 이책은 우선 읽기 쉽게 방법론을 잘알게 저술되었다. 나또한 단숨에 생각하며 책을 읽는 가운데 왜 Tiger See Learning의 효과라고 제목을 달았을까? 책읽기에 고민하는 직장인들이나 청소년들 그리고 속독으로 올바른 책을 분석하여서 정보전달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읽어 보면 좋을것 같아 권한다.
타이거 시러닝 책을 읽고 나면 집중력이 좋아지고,책 읽는 속도가 빨라지며,이해력과 사고력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할것이다. 이번 여름에는 호랑이를 두려워하지말고 호랑이를 잡아보시길 바란다. 타이거시러닝을 읽으면 무더위를 이겨가며 책읽기에 달인들이 다되어지길 바란다.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북코치클럽]
[북멘토 리뷰]단숨에 원하는 지식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을까? Tiger See Learning에 해답이 있다.인간의 기억은 단기 기억→장기 기억→평생 기억으로 옮아간다. 시험 직전에 암기하는 것은 단기 기억에 저장되는 것인데, 만약 이것을 단기 기억을 거치지 않고 장기 기억→평생 기억으로 바꾼다면 우리는 언제나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지식을 꺼내 쓸 수 있을 것이다.
[책 한쪽 읽기]
1초에 1페이지씩 책장을 넘겨라
수많은 정보를 한순간에 잠재의식 속에 넣은 뒤 언제든지 필요할 때 의식으로 꺼내와 사용하는 가속학습법이 바로 Tiger See Learning이다. 마치 호랑이가 단숨에 먹잇감을 낚아채듯, 책 한 권을 ‘호랑이 보기’로 독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분이면 충분하다.
진화하는 가속학습법
Tiger See Learning은 박연선·박길선 씨가 호랑이의 사냥법에서 착안하여 개발한 학습법으로, 두 저자는 불가리아 출신 심리학자인 로자노프의 가속학습법에서 출발한 포토리딩을 가르치면서, 한국인들이 좀더 쉽게 가속학습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Tiger See Learning을 개발하게 되었다.
필기와 암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호랑이 수염 그리기’
특히 Tiger See Learning에서는 마인드맵의 형태를 활용하는 ‘호랑이 수염 그리기’와 다양한 암기술을 첨가해 잠재의식 속에 저장된 정보와 지식들을 의식으로 꺼내오는 과정을 정교하게 만든 것이 최대 장점이다.
[책 핵심읽기]
Tiger See Learning 5단계
1단계 정신 차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초고속학습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몰입과 효과에 대한 확신이다. 먹잇감의 냄새를 맡고 바짝 긴장한 채 사냥법을 궁리하는 호랑이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눈앞의 책을 읽기 전에 스스로에게 묻는다. “왜 이 책을 읽는가?” 그 다음 호흡을 가다듬고 의식을 모아서 몸과 마음을 독서하기에 이상적인 상태로 만든다.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가마 위’ 기법을 이용한다.
2단계 앞발 검토
먹잇감의 주위를 배회하며 호랑이가 사냥터의 지형지물을 탐색하듯 읽어야 할 책을 탐색하고 중심어를 찾아 ‘호랑이 수염 그리기’를 한 다음, 재탐색을 한다. 이때 제목과 목차, 색인 등을 훑어본다.
3단계 호랑이 보기
먹잇감 주위를 어슬렁거리던 호랑이가 순간 달리다가 점프를 하여 먹잇감이 달아날 틈을 주지 않고 순식간에 낚아챈다. 이때는 호랑이처럼 1초에 1페이지씩 단숨에 책장을 넘긴다. 책장 넘기기를 할 때는 책을 읽는다기보다 펼쳐진 책의 양쪽 페이지를 한꺼번에 보면서(주변시각으로 보기 눈으로 촬영한다는 말이 더 적당하다.
4단계 뒷발 검토
사냥한 먹잇감을 물어 안전한 곳으로 옮겨와서 잘근잘근 씹어 삼키는 호랑이. 호랑이 보기를 한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하면서 마음에게 물어보기를 한다. “이 내용 중 어떤 부분이 내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가?”
5단계 소화
배부른 호랑이에겐 휴식이 필요하다.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룻밤 정도 기다리는 ‘품기’를 한다. 품기는 닭이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품고 있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 즉 잠재의식 속에 들어간 정보가 처리되도록 기다린다. 짧게는 5~20분, 길게는 하룻밤 정도 품는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몇 가지 소화를 돕는 도구들을 활용해서 평생 기억 속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의식으로 꺼내온다.
[생각하며책읽기]
왜 타이거 시 러닝인가? 독특하게 생각할지 모른다, 그동안 무수한 독서관련책들이 출판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방법이 있는 책을 찾아보아도 ,그리고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좋은 책들을 읽고서 정리하는 것은 고민일것이다.
특별히 우리나라 독서관련책들이나 독서운동,독서교육 현장을 가보면 지나친 속독법이나 그밖에 주입식 독서훈련들로 인하여서책읽고 정리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넓혀주면서 생각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입시철에 정보들을 빨리 알고 싶어하는 것에, 자신이 지쳐서 그 이후에는 책하고 담을 쌓는 것을 본다.
그런 고민을 안고서 독서모임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Tiger See Learning으로 책을 접하고서 평생 기억에 넣어두면 평생 걱정 없는 포토리딩, 이것이 적절할때에 출판되어 감사하다. 이책은 우선 읽기 쉽게 방법론을 잘알게 저술되었다. 나또한 단숨에 생각하며 책을 읽는 가운데 왜 Tiger See Learning의 효과라고 제목을 달았을까? 책읽기에 고민하는 직장인들이나 청소년들 그리고 속독으로 올바른 책을 분석하여서 정보전달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읽어 보면 좋을것 같아 권한다.
타이거 시러닝 책을 읽고 나면 집중력이 좋아지고,책 읽는 속도가 빨라지며,이해력과 사고력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할것이다. 이번 여름에는 호랑이를 두려워하지말고 호랑이를 잡아보시길 바란다. 타이거시러닝을 읽으면 무더위를 이겨가며 책읽기에 달인들이 다되어지길 바란다.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북코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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