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료를 찾아서 수차례 답사한 고구려 땅,
철저한 고증과 과학적 역사해석, 그래서 더욱 실감나는
정설定設 주몽
- MBC 월화드라마 주몽의 역사적 맹점 -
- 신화와 설화속에 숨겨진 종교와 풍속에 대한 새로운 재해석으로 卵生說話를 벗고 역사적 사실로 새롭게 태어난 주몽의 고구려 건국이야기!
-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고구려의 뿌리는 주몽이다!
- 이 책으로 벌어질 새로운 역사적 논란은 역사가에게 맡긴다.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클럽 추천도서]
1.주몽 상,하/박혁문 지음/늘봄출판사
2.팔기군/박혁문 지음/늘봄출판사
3.연개소문(총6권)/박혁문/중명출판사
4.삼한지(총10권)/김정산 지음/예담출판사
5.소서노/이기담/밝은세상
6.주몽/김호성역사소설/(주)자음과 모음
7.주몽/이채윤/현문미디어
8.대조영(전3권)/이기담/갑을패
9.북국발해 (대조영)전3권/박혁문/늘봄출판사
10.한권으로보 는 정통중국문화/서성/넥서스CHINESE
□ 정설 주몽, 이 소설의 의의 (본문서문)
묘청이었다. 그는 김부식과 달리 고구려의 정책을 계승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고려를 지배한 계층은 몰락한 신라 왕족의 후손들이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김부식이다. 그의 정치관은 고구려처럼 중국과 세력 다툼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맞서기 힘든 강자에게는 사대정책을 취하여 국난을 줄이는 대신 내치에 전념하려는 것이었다. 이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이 묘청이었다. 그는 김부식과 달리 고구려의 정책을 계승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절대 강자는 없기 때문에 고구려처럼 절대강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되고 우리의 주권에 도전하는 자들과는 싸워야 된다는 생각이었다. 당시 고구려의 후손이었던 발해나 요나라, 그리고 그 후의 금나라는 소수의 병력으로 결국 중국의 벽을 넘어 오히려 중국을 지배하는 절대강자로 군림했기 때문에 묘청의 생각은 결코 허망한 생각이라 말할 수가 없다. 그런데 결국 고구려계인 묘청은 신라계인 김부식에 의해 진압되고 만다. 그 이후 우리나라는 신라의 문화와 언어가 큰 세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강자에는 사대를 취하여 나라를 안정시킨 후 내치에 충실하겠다는 김부식의 정치관은 실리적 가치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김부식 식 정치는 언뜻 볼 때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김부식 식 정치는 언뜻 볼 때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절대강자는 계속 변하는데 그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였고, 또한 안으로는 외침의 염려를 망각한 채 극심한 파벌 싸움을 벌이다 역사의 전환기에서 큰 고난과 수치를 당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고려의 무신정권 때는 절대강자로 성장한 몽골의 움직임을 보지 못하고 권력다툼을 벌이다 나라를 빼앗겼다. 조선시대 때는 훈구파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림파들이 동인, 서인으로 다투다 일본의 성장을 감지하지 못하여 임진왜란이라는 큰 국란을 겪었고, 그 이후에도 여전히 명나라에 나라의 안보를 맡기고 새롭게 발흥한 청나라를 우습게 여기다 삼전도의 수치를 당하고 만다. 서양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는 그 순간, 조선은 청나라에 안보를 맡긴 채, 노론, 소론, 시파, 벽파로 다투다 경천동지할 세력으로 성장한 일본을 경시하여 결국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미국에 안보를 맡긴 채 끊임없이 세력다툼을 벌이는 김부식적인 위정자들의 모습으로는
지금 우리나라 기업은 정치와 달리 매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취하여 세계 곳곳에 그 세력을 뻗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 분야의 최강국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가 배운 역사로는 우리의 진취적 기상의 뿌리가 어딘지 알 수가 없다. 김부식적 가치관에 의해 우리 역사가 서술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 우리는 빨리 우리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기상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 미국에 안보를 맡긴 채 끊임없이 세력다툼을 벌이는 김부식적인 위정자들의 모습으로는 한반도를 둘러싼 급변하는 세계 질서의 재편을 놓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김부식이 아닌 묘청적 가치관으로 이 전환기를 대처해야 한다.
따라서, 이제는 김부식이 아닌 묘청적 가치관으로 이 전환기를 대처해야 한다.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우리 민족의 뿌리인 ‘고구려적 가치관을 되찾아야 한다. 절대강자인 중국에 맞서려 했던 대무신왕, 태조대왕, 광개토대왕 그리고 을지문덕과 연개소문……. 그들의 뿌리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중국과 미국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라는 강대국 속에서 살아갈 방도를 찾아야 한다.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은 믿으면서 그보다 천오백년 뒤의 주몽이 어별교를 통해 엄수를 건넜다는 사실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고구려의 뿌리는 주몽이다. 거대한 세력인 한나라에 맞서 고조선의 영토를 회복하려는 정복군주로서의 도전정신을 가졌던 그가 바로 고구려의 뿌리다. 하지만 우리는 의외로 주몽을 잘 모른다. 진시황보다 유방과 항우와 한신보다, 손자, 공자, 맹자보다 훨씬 후세 사람임을 모른다. 막연히 아득한 옛날 알에서 태어난 설화적인 존재로 치부해 버리고 만다.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은 믿으면서 그보다 천오백년 뒤의 주몽이 어별교를 통해 엄수를 건넜다는 사실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향찰문자에 숨겨진 박혁거세와 김수로와 주몽이 태어났다는 알의 비밀을 풀고, 어별교(魚鼈橋)를 재해석하여
신화와 설화 속에 숨겨져 있는 비유와 상징은 옛날의 종교와 풍속과 문화 그리고 문자를 잘 이해하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향찰문자에 숨겨진 박혁거세와 김수로와 주몽이 태어났다는 알의 비밀을 풀고, 어별교(魚鼈橋)를 재해석하여 급박한 역사의 현장 속에서 살아 숨 쉬었던 주몽의 이야기를 적었다. 문헌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Faction 작가로서의 상상력을 살려, 가능한 한 실제 벌어졌었던 사실에 가깝게 재구성해 보았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농업국가가 아니다. IT산업을 바탕으로 한 유목국가다. 농업국가는 땅이 필요하지만 유목민은 땅이 필요 없다. 21세기 유목민에게 필요한 것은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기상이다. 필요한 정보와 이익을 위해 땅 끝까지 쫓아가는 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유목민은 땅에 집착하지 않는다. 만주가 우리 땅이다 아니다 싸우는 것은 전근대적인 생각이다. 다만 두려운 것은 진취적 기상의 뿌리인 고구려를 빼앗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팔기군과 연개소문에 이어 주몽을 썼다. 21세기 유목민으로 살아갈 대한국민의 젊은 세대들이 지녀야 할 진취적 기상을 심어주기 위해.
□ 반드시 극복해야 할 주몽의 난생신화 (후기)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과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가야의 시조인 김수로는 다 알에서 태어난다. 이를 우리는 난생(卵生)신화라고 부른다.
사람이 알에서 태어날 리는 없다. 진시황, 공자, 소크라테스보다 후세에 살았던 실존인물인 이들을 언제까지나 신화적 존재로 내버려 둘 것인가? 그 상징적 의미를 풀어서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한자를 그냥 사용하기보다는 향찰이나 이두식으로 표기하는 경향이 더 강했다.(설총이 당시 서로 다르게 사용되던 향찰을 통일했다는 사료에서 이를 충분히 추정할 수 있다.) 향찰식으로 卵(알, 난)을 풀이하면 뜻을 취해야하는데 (향찰은 우리말 실질형태소는 뜻을 취하고 형식형태소는 소리를 취한다.) 뜻은 ‘알’이다. 그런데 알은 당시에 ‘아리’로 불렸다.(고대로 갈수록 연철식 발음이 더 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은 뜻 알(卵)이 아니라 그냥 ‘아리’로 부르는 것이 올바르다.
알이란 ‘아리’로 크고 둥글고 빛나는 해(태양)를 의미...
광개토대왕비에 주몽의 아버지는 ‘해모수’라 하고 주몽의 성씨도 해씨라 밝혔다. 해모수는 자신을 하느님의 아들 곧 단군이라 하였는데, 이로 미루어 단군의 성씨도 해씨가 될 수 있다.
신채호는 단군의 성을 세분화하여 진한 조선의 단군은 해씨, 말한과 불한조선의 단군은 한씨라고 말했다. 그런데 알에서 태어난 수로는 김씨, 혁거세는 박씨, 주몽은 해씨로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심지어 연개소문의 성인 연(淵)을 일본서기에는 伊梨(이리)라 표기하고 있다. ‘이리’는 곧 ‘아리’이다.
이를 정리해보면 ‘아리’는 박(둥글다), 김(금, 빛난다), 해(태양), 한(크다, 위대하다), 연(아리의 중국식표기)로 나타나는데 이를 다시 종합해볼 때 ‘아리’는 크고 둥글고 빛나는 해(태양)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기마민족인 단군족이 숭배했던 태양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리’는 태양(고대인들에게는 신)을 상징하기도 하고 태양(하늘)의 후손인 단군의 혈통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것은 지역에 따라서 한자인 김, 박, 해, 한, 연으로 나타난다.
우리의 ‘아리랑’도, 한강을 ‘아리수’ 라 하는 것도 ...
이렇게 생각하면 알에서 태어난 수로나 혁거세, 주몽은 단군의 후손인 성스러운 혈통인 아리씨 출신의 사람으로, 지역민들이 이들을 왕(당시는 제사장적 역할)으로 내세워 고대국가로 발전했다는 가설이 성립될 수 있다. 마치 유대인들이 ‘레위지파’를 제사장으로 내세우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 ‘아리’는 신이기 때문에 민중들에게는 주술적 힘을 발휘하여 아리랑을 찾고 부르면서 어렵고 힘든 삶을 위로 받았다. 19세기말 대원군이 경복궁을 창건할 때 많은 민간인들을 부역시켰는데, 이때 노역에 시달린 많은 사람들이 아리랑을 불렀다는 것도, 일제시대 때 우리나라를 떠난 사람들이 아리랑을 기억하고 노래 불렀던 것이 예가 될 수 있다.
아리랑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라시아의 북부 민족들 사이에도 널리 퍼져 있는데 이는 이 지역의 사람들이 태양신을 숭배했던 기마민족의 후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 현재 상영중인 MBC-TV 월화드라마
주몽과 무엇이 다른가?
TV드라마의 대중적 재미를 위해서 만든 드라마 텍스트와, 철저한 고증에 의해 쓰여진 이 원작 정설 주몽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인정한다.
TV드라마 주몽은 현재 방영중이므로 주몽설화를 어떻게 재미있게? 왜곡해 갈지 아직은 분명 말할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이 책 ‘정설 주몽’ 의 저자 박혁문이 스스로 자료를 찾아내고, 고구려땅을 방문 답사하고, 새롭게 밝혀내어 그것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아래 사실만은 TV드라마에 없을것이 분명하다. 없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1. 해부루와 해모수, 그리고 금와와의 관계
2. 북부여의 존재여부(졸본부여 송양왕의 존재)
3. 금와왕의 집권과정
4. 해모수의 정체
5. 고조선의 분열과 예맥조선
6. 대수맥과 소수맥에 대한 소개
7. 주몽의 탄생신화와 알의 정체
8. 사출도에 대한 재해석
9. 한나라(한사군)에 대한 소수맥 지역의 반격
10. 어별교에 대한 해석
1. 해부루와 해모수, 그리고 금와와의 관계
삼국사기 등에 동부여왕 해부루는 권신 아란불의 꿈을 근거로 해모수에게 나라를 넘기고 갈사지역으로 이동한다. 아무런 사건 없이 나라를, 권력을 넘겨줄 리 만무하다. 또한 곤연땅에서 돌을 들춰보니 개구리 모양의 기이한 형상을 하였다는 이유로 금와를 아들로 삼는다. 이는 이천년 전에 이뤄진 일로써 우리나라 사람들 마음 속에는 신화적일 로 치부되고 있다.
하지만 당시의 시대를 꼼꼼히 계산해보면(중국의 위지참고) 소수맥지역에서 한사군에 대한 공격이라는 커다란 역사적 사건이 이런 일들의 원인이 된다. 이 책에서는 샤머니즘과 에니미즘적 신앙을 바탕으로 이런 상징성들을 수수께끼를 풀 듯이 추리해 보았다.
2. 북부여의 존재여부(졸본부여 송양왕의 존재)
삼국사기와 유사 등에는 북부여왕 해모수가 유화부인을 만나는 과정과 해부루의 부여를 넘겨받는 과정에서 잠시 나왔다가 사라지고 만다. 과연 북부여라는 나라가 존재했으며,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아버지인 해모수는 왜 역사책에 잠시 나오다 사라지는지를 신채호 선생의 논리와 우리고유어를 바탕으로 풀이해 보았다.
신채호는 부여(夫餘), 부리(夫里), 불내(不耐), 불이(不而), 국내(國內), 불(佛), 벌(伐), 발(發)을 다 ‘불’의 음역으로 보는데 이는 다 태양신 숭배와 관련된 지명이라했다. 이렇게 본다면 비류도 이 불의 음역이다. 즉 비류나 부여나 다 ‘불의 나라’라는 같은 의미를 지닌 같은 나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기초를 하여 이 책에서는 주몽이 비류국을 점령한 후에 이곳을 ‘다물(회복하다는 의미의 고구려어)’이라한데 착안하여 비류국이 바로 주몽의 아버지 해모수가 세운 북부여라는 가설을 세운다.
3. 금와왕의 집권과정 (본문 참조)
4. 해모수의 정체
역사책에 해모수의 통치과정은 나오지 않는데 이 책에서는 그 이유를 제정이 분리된 당시 그는 제사장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또한 저자는 해모수가 나중에 을지문덕이나 연개소문 시대 때 중국의 수와 당을 상대로 빛나는 전과를 세웠던 조의선인의 뿌리로 제시하고 있다.
5. 고조선의 분열과 예맥조선
일반적으로 고조선은 통일된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부여지역은 한사군의 지배를 받았다는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소수맥지역에서 한사군과 분쟁이 자주 일어났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전 고조선의 영역 전부가 한나라군에 패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 글에서는 신채호 선생의 의견과 소수 학자들의 견해를 따라 고조선은 위만조선, 말한 조선, 예맥조선의 세지역으로 나눠졌으며 한나라에 망한 것은 위만조선이 다스렸던 요동지역과 평안도 지역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이는 고구려가 일어나는 초기 단계에서는 한사군의 방해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될 수 있다. 유리왕대에 가서야 한사군이 흉노를 공격하기 위해 고구려군에 도움을 청했다는 기록에서도 이를 증명할 수가 있다.
6. 대수맥과 소수맥에 대한 소개
동북삼성 중 요령성 북쪽과 서쪽은 평원지대지만 고구려의 발흥지인 집안주변은 밀림지대이다. 또한 길림성도 연변자치지역은 험한 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못한 이천 년 전 이 지역은 산과 강을 따라 마을이 있고 이는 조그만 나라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지석묘 문화지역이라 알려진 압록강변의 대수맥, 그리고 동가강변의 소수맥에 대한 소개도 많이 나온다.
7. 주몽의 탄생신화와 알의 정체 - (난생설화 유감 참조)
8. 사출도에 대한 재해석
흔히 윷놀이판으로 알려진 사출도는 사실상 동북아지역에서 일어난 나라들의 군사조직이며면서 동시에 행정조직이다. 부여시대 때 윷놀이판의 각 꼭지점에 해당하는 부족은 마가, 우가, 저가, 구가였는데 이들 한 부족이 양변을 담당하게 하여 이중의 방어벽을 치는 것이다. 한 가운데는 왕이 또한 이중의 방어벽을 쳐서 공격하고 물러나는 진법이다. 이 진법은 사냥하고 전쟁할 때 큰 위력을 발휘하였는데 고구려도 이 진법을 그래도 받아 오부족을 편성하고 각 지역을 방어하게 했다. 이는 나중에 청나라의 팔기군제의 모태가 되기도 하는데, 청나라 팔기군은 이 진법을 바탕으로 오늘날 중국의 광활한 영토를 개척하였다.
9. 한나라(한사군)에 대한 소수맥 지역의 반격 (본문 참조)
10. 어별교에 대한 해석 (본문 참조)
[제공: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클럽]
http://cafe.daum.net/Melchizedek
주몽,연개소문,대조영 드라마를 보면서 역사의식에서 지나치게 벗어난 것을 알고난후 젊은세대로서 다음세대에게 제대로 책을 읽으면서 드라마를 볼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기위한 작업으로 이 자료를 늘봄출판사에 책들을 읽고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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