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역사교과서 왜곡 나섰다…고조선·고구려 완전 삭제 충격 중국도 역사교과서 왜곡 나섰다…고조선·고구려 완전 삭제 충격 [사회부 1급 정보] ○…중국이 중학교 새 역사교과서에서 고조선과 고구려에 대한 기술을 완전히 삭제하고 발해를 당나라의 지방정부로 서술하는 등 우리 고대사를 자국 역사에 편입시켜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가 더욱 .. 문화이야기 2006.11.30
[中 역사왜국] 동북아재단은 지금… 고구려재단+역사기획단 통합 과정서 갈등 [中 역사왜국] 동북아재단은 지금… 고구려재단+역사기획단 통합 과정서 갈등 동북아 역사전쟁의 싱크탱크를 맡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은 아직 조직의 틀도 갖추지 못한 상태다. 예산 규모나 이사회 구성,사업계획 등 아무 것도 확정된 게 없다. 재단 등기를 마치지 못해 이사장마저 공식 활.. 문화이야기 2006.11.30
[스크랩] <주몽의 아들 유리왕> 떠오르는 태양-대무신왕 주몽의 아들 유리왕에 나오는 무휼왕자(대무신왕)의 이야기입니다. 11. 떠오르는 태양 서기 13년 유리명왕 32년 겨울, 신나라와 고구려가 맞서고 있는 틈을 타서 부여가 고구려로 쳐 내려왔다. 외적의 침입을 받은 고구려는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고구려의 군신들이 모인 가운데, 패자 마리가 적의 상황.. 문화이야기 2006.11.26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1.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면 판단할 .. 문화이야기 2006.11.26
여러분들 이런책 읽어 보셨습니까!! 21세기 출판사에서 출판된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인격이 운명이다. 2.빈곤의 종말 3.미친시대를 이성적으로 사는법(김우열 번역서) 4.노는 만큼 성공한다(김정운교수) 5.켄브랜차드의 책중에서 비전은 가슴을 뛰게한다 6.겅호 7.사과는 고래도 춤추게한다 8.행복주식회사 9.시간을 파는남자 10.희망을.. 문화이야기 2006.11.24
[스크랩] 우리 아이의 아름다운 담임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사 때문에 이전 학교 담임 선생님과 통화를 한 후, 아이가 초등 3학년 과정을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구나, 학습 태도나 진도를 어떻게 돌봐줘야 할까, 이대로 내버려뒀다간 아이가 교실에서 좌절을 먼저 배우겠구나 고민을 하며 전학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전.. 문화이야기 2006.11.23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우리의 올바른 역사관은 몇점! [고조선 사라진 역사/ 성삼제/ 동아일보사 출판팀] [기획의도:지금까지 배운 역사를 의심하라] 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다.’ 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 명제는 참일까, 거짓일까. 명도전 출토 지역의 분포가 옛 고조선의 영역과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만주사의 기초를 닦았.. 문화이야기 2006.11.21
[스크랩] 한국 중소출판사들의 미래는 과연 있는가 한국 중소출판사들의 미래는 과연 있는가 '도서정가제'라는 유령이 한국의 출판계를 배회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 유령은 검은장막으로 제 얼굴을 가린 채, 한 손에는 '할인'의 칼날을, 다른 한 손엔 '경품행사'란 총을 든 채, 쿠폰모자를 뒤집어쓰고 밤마다 대한민국 중소출판사의 경영자 및 영.. 문화이야기 2006.11.21
[스크랩] 한국 출판 영업자의 미래는 있는가 출판 영업자들의 한 숨이 늘어 가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된 출판유통계의 지각변동으로 인해 여기 저기서 눈에 띠게 변화하는 현실을 목도하는 우리의 영업인들은 왜 한 숨만 쉬며 나날을 보내야만 하는가? 쿠바혁명을 이끌었던 체 게바라가 남긴 말인 '현실을 직시하자, 그러나 가슴 속엔 불.. 문화이야기 2006.11.21
알고 싶어요/황진이.시/노래 이선희 알고 싶어요/ 황진이.시 / 이선희 알고 싶어요 - 詩: 황진이 달 밝은 밤이면 그대는 무엇을 생각하나요? (蕭寥月夜思何事)소요월야사하사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을 꾸시나요? (寢宵轉輾夢似樣)침소전전몽사양 붓을 들면 때로는 제 이름도 적어보나요? (問君有時錄忘言)문군유시녹망언 저를 만나 기쁘.. 문화이야기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