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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4001 ]자전 에세이 출판책 불매운동 및 문서 분석 책읽기

북코치 2011. 3. 23. 13:02

 

한국출판계 망신입니다.

 (독서인구 열악한 상황속에 대한민국 도덕성 회복 운동합시다!!)

14000원을 대한민국 어렵고 구제역 농어촌에 보내세요..

나눔과 기부 문화 그래야 대한민국이 건강해 집니다.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 오셔서 모든 자료들을 비교하시고 분별해 보세요

 

http://mentorpark21.blog.me/110105381447

 

 

사월의책 출판사 사재기 출판을 중단하라, 예스24,네이버,언론지,방송사 온라인,오프라인 서점 등은 분별하면서 책 마케팅을  행하라!!

(질 떨어진 책이 핀매율이 높다는 것은 대한민국 독서층에 대한 문화의식이 불공정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다음세대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 도덕재무장(MRA) 현장학습이 필요하다. 마이클 셀던 같은 자유주의 정의론이 아니다.

 

세계 도덕 재무장(스위스에 본부) 현장이 한국사회와 인성교육에 도입되어서 뿌리내리는 그날이오기 까지  지저분한 출판사는 퇴출시키는 힘을 길러야 된다.

 

[성지순례](안부게시판을 비밀로 공개 했네요..)

사월의책 출판사 블로그

http://blog.naver.com/aprilbooks

 

사재기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영업인들 세계에서는 벌써  기사가 나온지

5만부 찍어서 5만부 판매매진 되었다고 하는데,언론사 뉴스에서는 2만부  판매되어서 재 제작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러면 인쇄소에서 5만부 찍은것 무엇인가?... 하루 사이에 예스24 온라인에  판매지수 25000(?)

이렇게 표기되었네요.. 종이(지업사),인쇄소를 알고 있으니 알수 있지요...

 

 

 

출판사명 사월의책 발행인 안희곤
설립연도   사업자등록번호 101-90-91576 
대표전화 02-733-4491 팩스번호 02-733-4494
홈페이지 E-mail ahnpaulo@hotmail.com 
주     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 61-1 선향재빌딩 3층
출판분야 종합 
회원사 소개  
대표도서

 

http://www.kopus.org/ms/m1_detail.asp?idx=384&page=1&SFIELD=>XT=&c_name=%BB%E7

 

 

공지영, ‘신정아 대필의혹..서문·본문 달라’..김형규 ‘아이고 추잡스러워’
기사입력 2011.03.25 09:06:39 | 최종수정 2011.03.25 09:06:39 | 김영덕 | rokmc3151@ezyeconomy.com
 

[이지경제=김영덕 기자]자신의 자서전 에세이 들고 나온 신정아가 모든 이슈들을 잠식해버리고 있다. 마지 블랙홀같이 말이다.

 

그 중심에는 그녀의 자전에세이가 있다. 그런데 이 에세이가 대필 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또 파문이 일고 있다.

 

이러한 대필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나름 아닌 베스트셀러 작가 공지영씨다. 소설가 공지영씨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4001' 감상평을 올리고, "서문과 본문의 문장이 너무 다르다"면서 "대필 의혹이 상당히논문 리포트도 대필이라는데"라며 대필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신정아씨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다. 그냥 기자들이 호들갑 떨며 전해주는 이슈들만 찾아보는 것이 더 나을 듯"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공 작가는 책 표지 디자인도 표절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이 공씨의 책 '상처 없는 영혼'과 신씨의 책 표지가 너무 비슷하다고 주장하자, "왜 하필 나랑. 근데 이거 너무 비슷하잖아. 철저하게 묻어가기 인가?!"라며 글을 남긴 것.

 

하지만 이와 관련 신 씨의 책 출판사 '사월의 책' 측은 "노코멘트"을 일괄하고 있다. 대필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것. 다만 '서울의 책' 측은 책 출간에 정치성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출판사측은 책이 하루 이틀 만에 만들어졌다면 출간 시점에 대해 의혹이 일수도 있겠지만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작업이 다 끝나서 나온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인 겸 치과의사 김형규도 이번 에세이에 대해 혹평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토리 중에 하나가 '꽃보다 남자'와 같은 스토리다뭐가 싫으냐면 여주인공을 모든 남자들이 사랑하게 되는 상황이 짜증이 난다고 할까그런데 그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던데 신모씨, 모두가 나를 사랑했네~ 그런건가요? 아이고 추잡스러워"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한편, 신씨의 자전 에세이 '4001'은 출간 하루만인 23일 초판 5만부를 모두 출고했고, 현재 2~3만부 추가 인쇄작업에 들어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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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점검 독서를 해 보았다.제 정신이 없는 여자라고 볼수 있다. 자신이 조용히 있으면서 결혼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지 스캔들은 본인이 일으켜놓고서 누구를 원망하는가 불륜도 대우받아야 되는가?

 

 

주홍글씨는 스스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참회하고.아름답게 살면되지 말이다.

 

바이크가 많은 내용 자신만이 떠든다고 책을 통해서  결백해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진실한 크리스챤이라면 용서와 사랑을 알아야 되고 그리고 본인이 먼저 하나님께 진정으로 참회해야할 시기에 여기는 대한민국이지 미국이 아니다. 정서가 그렇게 아름답지 않는 한국땅이다.

                                           

 

                                                         

 

 

곧 기다리시면 모든것을 올려 놓겠습니다. 사월의책 출판사의 모든면과  신정아 도서 인쇄소에서 본 내용들 그리고 제작과정.... 취재파일을 통해서 언론사및 방송계가 대한민국 출판물및 출판사에 경영혁신을 제시할 내용으로 담아 놓겠습니다..

 

         

 

 

 

신정아 서대문구 B교회 출석했던 자유주의 종교생활자.. 안희곤 사월의책 출판사 대표 천주교인 랜던하우스 과거 편집자 출신이면서 세종서적 출판사 대표로 있다가 직원1-2명과 함께 삼청동(인사동) 주변에 사월의책 출판사 세움.. 이분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

 

절대적으로 언론사들과 그리고 다른분들에 영향을 받지 않고 대한민국 출판물 전문가로서 30년을 보아온 인맥과 경륜으로 글을 전개할것이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읽지 말기를 바란다.

 

신정아가 인쇄소에 방문해서 감수를 본것이 큰 실수고.. 롯데호텔에서 그리고 조선일보 등등에서 인터뷰

다룬것을 보면 장자연 사건을 묻어 버린 분들이 하필 이 상황에 왜 실명이 거론된  내용에 책을 내었을 것인가

 

그리고 4년간 일기문이라고 하는데.. 대필인지 아님 반대필인지. 일기체 에세이 인지를 밝혀 보겠다.덕혜옹주 표절도 잡아내도 출판사들에 도덕성이 세워지지 않고 그리고 독서인구가 3만명 정도인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그 많은 출판사들이 견디어 오고 있을까요?

 

다시금 이런 책들은 출판되서도 읽혀서도 안됩니다.  현재 도서는 읽고 있습니다. 종합적 분석후에 저희 협회 문서 평론가와 함께 국가정보원 수준에 도서 분석을 통해서 정신 감정등 병 치료를 들면서  보석금을 내고서 출소한 신정아 책이 혼란스런 사회속에서 과연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정치적,문화적등 모든 것에 중립적으로 내용을 전개하면서 비평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