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녀여 꿈을 포기치 말라
강영우 박사의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2006-08-02 14:22]
-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백악관 정책 차관보로 활동하고 있는 강영우 박사. 그는 최근 미국 루즈벨트 재단 공로자로 선정됐다. 뉴욕주 하이드파크에 세워진 루즈벨트
홍보센터 강당의 127개의 의자에는 자유, 인간애, 인권, 민주주의 등 루즈벨트 비전을 공유한 127명 인물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중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강영우 박사의 이름이 새겨진 것이다.
실명의 고통과 장애인을 향한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강영우 박사. 그가 최근 저술한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는 저자의 성공 이면에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었고, 또한 꿈이
있었음을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자녀 교육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후회없는 승리의 삶,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인가. 또한 어떻게 성공적으로 자녀를 교육할 것인가. 저자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위기와 고난을 축복의
통로로 삼을 수만 있다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역설하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강영우 박사는 인생에 등을 돌려야 할 정도의 절박한 처지에 있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고 투쟁해 오늘날 주류 사회에 떳떳하게
섰다”며 “그러한 고귀한 삶의 태도와 가치관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누구에게나 진한 감동을 준다”고 이 책을 추천했다.
강영우
지음|생명의말씀사|3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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