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연구소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북코치 2006. 6. 12. 20:57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그리스인들의 우울증 탈출방법 제시
 
▲닐 앤더슨, 조안 앤더슨 부부의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영혼의 질병,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이 적막한 감옥에서 탈출할 해법이 있다. 그리스도 중심으로 온전히 회복돼 그 분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닐 앤더슨과 조앤 앤더슨 부부는 저서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를 통해 누구라도 절망과 무기력을 해체하고 소망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울증을 뛰어 넘도록 도와준다. 또한 단순한 치료뿐 아니라 온전하고 충만한 자유의 기쁨에까지 이르게 한다.

앤더슨 부부는 말한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주어지는 평안과 기쁨을 받아들이기로 선택하라. 우울증에서 완전히 벗어나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의 축제에 이르는 길을 걸으라. 하나님은 우리가 그 길을 가기에 충분한 힘을 공급하실 것이다.”

-닐 앤더슨
페퍼다인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와 탈봇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5년간 목회한 후, 탈봇신학교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사역했으며 현재 ‘그리스도 안의 자유(Freedom in Christ Ministries)’의 대표로 전세계에서 세미나와 상담사역을 하고 있다.

저자 닐 앤더슨, 조안 앤더슨|죠이선교회 출판부|7천5백원|24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