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격]목사라면서 관상 보고 운세도 말한다. 목사라면서 관상 보고 운세도 말한다 전 단군교 교주 김해경 씨 '대선 예비후보 예언' 논란 정윤석 unique44@naver.com ▲ 김해경 씨가 쓴 저서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전생이 있었다면 김○○의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전생에 아마, 큰 유학자였을 것이다”, “일본의 수상, 등소평, 노태.. 문화이야기 2007.07.16
♪ Again 1907 영광 여호와 - 김현수(CCM악보)♩♪♬ ♪ Again 1907 영광 여호와 - 김현수(CCM악보)♩♪♬ 카페 이름 : 생각하며책읽는북멘토클럽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Melchizedek 문화이야기 2007.07.03
대한민국 세대통합 이룰 젊은이여 힘을 키우자!!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입지가 어느정도 인가? 정부 관료들이 너무 혈기왕성하다. 옛날로 이야기 하면 방자한 자들이 너무 부각된다. 토론문화도 토는 있는데 론이 약하면서 00 방송100분 토론을 보면서 청와대 홍보실 양 00비서관의 자세에 마음이 슬프다. 젊은 사람이 사회자 보다도 못한 표현력과 자제.. 문화이야기 2007.06.02
이방에도 들어와 보세요 네이버에 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책에 날개를 다는 일을 합니다. 북멘토&북코치클럽:생각하며책읽기 http://cafe.naver.com/bookmentorclub 문화이야기 2007.05.10
돌아오지 않는 아들딸… '신천지'의 비밀 돌아오지 않는 아들딸… '신천지'의 비밀 'PD수첩' 신흥종교'신천지' 심층취재 'PD수첩' 또 종교단체에 '몸살' "사이비 교주에 바친 돈 돌려줘라" 판결 지난 24년간 베일에 가려졌던 신흥종교 ‘신천지’에 대한 의혹을 8일 MBC ‘PD수첩’이 보도했다. PD수첩은 지난 1984년 출범해 현재 4만5000여명의 신도를 .. 문화이야기 2007.05.09
[스크랩] 보스턴 글로브지에 실린 하버드 교수의 요코이야기 평 A matter of context // Carter Eckert (Harvard University의 Korean history 교수) December 16, 2006 도버-셔본(Dover-Sherborn) 학교위원회에서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Yoko Kawashima Watkins)의 책 ‘요코 이야기’(원제: So Far from the Bamboo Grove)를 6학년 커리큘럼에 포함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쟁은 문학을 가르칠 때 역사의 중요성을 다.. 문화이야기 2007.01.26
요코 이야기 불매운동에 동참합시다!! 요코 이야기 출판 금지및 불매 운동에 동참합시다!! 요코이야기 책 잘 아시지요 우리 모두가 세상적인 일이라고 등한히 하지말고 미국에서 10년간 교재채택하여서 교민사회에서 한민족 교포들이 힘을 모아 교재취소를 위해 싸우는 일에 한국에 문학동네 출판사가 이 책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힘을 쏟아.. 문화이야기 2007.01.20
요코이야기 못배운다 등교 거부한 학생 2007년 1월 19일 (금) 08:39 연합뉴스 <`요코이야기 못배운다' 등교 거부한 허보은양> 요코이야기 논란 '요코' 아버지 731부대 간부 의혹 '요코이야기' 허구 시사 기록 발견 "한국 정부 '요코이야기' 개입말라" 협박성 편지 "나쁜 한국인 문장에 눈물터질 뻔" 1주일만에 교재금지 (뉴욕=연합뉴스) 이기창 특.. 문화이야기 2007.01.19
“요코이야기에 피 거꾸로 솟는다” 네티즌 ‘격분’ “요코이야기에 피 거꾸로 솟는다” 네티즌 ‘격분’ [데일리안 변윤재 기자]한국인이 일제 패망 후 일본인을 적대시했다는 실화소설에 네티즌들이 격노하고 있다. ◇ 일제말기 한국인들이 일본 아녀자들을 위협하고 강간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미국 중학교 교제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대나무숲 저 .. 문화이야기 2007.01.18
못말리는 ‘명품족’ 도쿄 원정 싹쓸이 못말리는 ‘명품족’ 도쿄 원정 싹쓸이 지난 9일 오후 도쿄(東京) 중심부 긴자(銀座)에 있는 이탈리아 명품 구치 매장. 1층 가방 매장에 한국인 여성 2명이 지갑을 고르고 있었다. “좋은데. 한국에서는 보지 못한 디자인이야.” “구치 긴자점에서만 파는 상품입니다. 8만6100엔인데 여권을 보여주시면 5%.. 문화이야기 200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