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난 고난주간과 가상칠언 KCM Home >> Study Bible > 교회력 > 십자가 | 제1언 / 제2언 / 제3언 / 제4언 / 제5언 / 제6언 / 제7언 ● 고난주간 부활주일 전 한 주간을 고난주간 또는 수난주간이라 하며, 이 주간은 수난절의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신 주간임을 말합니다. 고난주간은 종려주일로부터 시.. 북칼럼니스트 2006.04.08
"옥한흠 김명혁 등이 교회에 가장 해롭고 위험한 존재?" "옥한흠 김명혁 등이 교회에 가장 해롭고 위험한 존재?" ◆ 출처 : --> "옥한흠 김명혁 등이 교회에 가장 해롭고 위험한 존재?" 뉴스앤조이 포럼, 교회의 하나됨에 대해 상반된 주장 제기 뉴스앤조이·복음과상황과 다음카페 <부흥과개혁>이 공동 주최한 ‘교회연합과 일치에 대한 신학적 고찰’ 포.. 북칼럼니스트 2006.04.08
에큐메니칼 운동과 죽어가는 교회 에큐메니칼 운동과 죽어가는 교회 ◆ 출처 : -->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 에큐메니칼 운동을 지향하는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다. 에큐메니칼 운동, 무엇이 문제이기에 그것을 추종하는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는가? 아래의 글은 최덕성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가 뉴스앤조이가 주최하는 에큐메니.. 북칼럼니스트 2006.04.08
교회 안에 가장 유해한 인물 교회 안에 가장 유해한 인물 ◆ 출처 : --> 사진 : 최덕성 교수(교회연합일치 포럼)적진의 장수보다 더 무서운 인물은 아군의 진지 안에서 적과 내통하는 병사이다. 적에게 성문을 열어주어 초토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덕성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는 교회일치의 ‘최소한의 조건’을 고려.. 북칼럼니스트 2006.04.08
화해, 균형, 조화를 추구하며 화해, 균형, 조화를 추구하며 ◆ 출처 : --> 사진 : 김명혁 목사 (오른편)포용주의 에큐메니스트 김명혁 목사는 '한국교회 안에서 가장 유해한 인물'인가? 아래의 글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가 2006년 3월 16일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대한 신학적 재고찰'을 주제로 뉴스앤조이가 개최한 신.. 북칼럼니스트 2006.04.08
개혁주의, 몸살을 앓고 있다 개혁주의, 몸살을 앓고 있다 호레이스 개혁주의가 몸살을 앓고 있다.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을 주창하는 교단과 그룹에서 개혁주의라는 것이 무엇인 지에 대해서 논의가 일고 있다. 건전한 논의이다. 이 건전한 논의가 건전하게 유지되고, 또한 열매를 맺도록 하는데 일조가 될까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북칼럼니스트 2006.04.07
책장마다 스며있는 예수의 피와 환희 책장마다 스며있는 예수의 피와 환희 사순절·부활주간에 읽을만한 책 <성찬과 언약> 김남준/생명의말씀사 십자가의 은혜를 알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어도, 우리는 쉽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잊고 산다. 그래서 우리가 매 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으면 십자.. 북칼럼니스트 2006.04.06
순천노회 교역자 수난사건 재평가 순천노회 교역자 수난사건 재평가 최덕성(고려신학대학원 교수) 1. 서 론 일제 말기의 이른바 내선일체 황민화 정책이 극에 달할 때 한국 장로교단 순천노회에 속한 교역자 대부분이 3∼4년간 옥살이를 했다. 노회원 목사 12명과 장로급 전도사 3명이 구속됨으로써 교역자 거의 전원이 수난을 당했다. .. 북칼럼니스트 2006.04.05
최덕성 교수의 "순천노회 교역자 수난사건 재평가"에 대한 반론 최덕성 교수의 "순천노회 교역자 수난사건 재평가"에 대한 반론 김승태(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연구위원) Ⅰ. 머리말 일제 강점 말기에 한국교회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비롯한 교회 및 교단 통폐합 강요와 전쟁 협력 강요 등 종교박해로 심각한 상처를 받았다. 1940년에 일어난 이른바 "순천노회 교.. 북칼럼니스트 2006.04.05